한국 사회에서 쇼퍼홀릭 남자는..

게이 또는 이상한 애 취급을 견뎌야 하는 시기가 있는 걸까요?

 

이제는 정말 아무거나 막 안 사고 나한테 맞는 걸-내가 원하는 걸 알아서 살 수 있어서 쇼핑에 자신이 생겼는데..주위에 어떤 이는 "게이"아니냐고 심각하게 묻거나, "오 좋네.."하면서 칭찬해주고는 좀 이상하게 보는 거 같아요..이런 모든 취급을 견디면 꿋꿋이 자기만의 룩이 생길까요?

 

나만의 뭔가를 가진다는 게..어렵네요..

 

    • 원래 게이 아닌 척 하는 사람들이 게이인 확률이 높습니다. 주눅들지 마세요...ㅋㅋ 주눅들면 더 이상하게 볼꺼에요.
    • 게이나 이상한 애가 아니라 토이남이라고 우기세요;; 토이남이 대충 그런 이미지 맞죠?
      아니 토이남이 이상한 남자던가;; 그렇담 난 된장남이야라고 해주세요. 뻔뻔해지면 오히려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않는 아이러니;
    • 남이 뭐라고 하건 신경쓰지 마세요.
    • 요즘 게이드립은 참 아무대서나 히트네요..; 듣는 게이도 기분나쁘고, 듣는 헤테로도 기분나쁘겠음.
      글쓴님 위로를..
    • 그런거에 민감해지시면 오히려 더 이상한 취급받으실것 같은데요. 그냥 당당해지세요.
      굳이 그런 취급이 거슬리시다면..
      혹시 이런 옷 잘샀냐 이쁘냐 괜찮냐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시나요?
      그렇다면 그러진 마시고 그냥 멋지게 입고나가시고 누가 칭찬하면 '그러냐?ㅋ'정도면 괜찮을듯해요.
    • 쓰고보니 어째 게이와 이상한 애가 연장선상에 놓여진 뉘앙스; 그런거 아닙니다;;
    • 쇼퍼홀릭이 문제가 아니라 고른 아이템이 (말하자면)게이스럽거나 하는 건 아닌지..?
      저같은 경우 옷 고르기 좋아하는 남자들 많이 알지만 그 중 '게이'로 생각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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