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 박스오피스

예상대로 아이언 맨3가 1위를 했는데 수익이 앞서 개봉한 국내 외 지역에서 만큼이나 본국에서도 어마어마합니다.

$175,300,000 나 벌었습니다. 개봉 첫날 수익은 6831만 2000달러로 역대 8위라고 합니다.

박스오피스 모조 사이트 메인 화면 보면 신작 영화 수익을 지난 영화들과 일대 일 비교하는 코너가 있는데

현재 아이언 맨3의 첫주 성적은 작년 개봉 첫주 처음으로 2억불을 넘긴 어벤져스와 비교되고 있죠.

 

확실히 국내에서나 자국에서나 어벤져스 후광을 받는것같아요. 딱히 볼만한 신작, 대작이 없기도 했지만

어벤져스 후광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린것같습니다.

아이언 맨3는 예상 외로 제작비도 2편에서 더 올라가지 않고 그대로더군요.

전세계 수입은 벌써 1편, 2편의 최종 수입을 넘어섰고요. 조심스럽게 올 여름 최고 흥행작이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아이언 맨1,2편도 미국에선 5월 첫주에 개봉했고 각각 그 해 첫 여름 블록버스터물이었는데

여름 블록버스터물은 첫 스타트에서 대중들의 점수를 좀 더 따는것같기도 하고...

 

요름 블록버스터들이 판치기 직전에 개봉한 오블리비언은 1억불도 넘기기 힘들것같아요.

 

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은 흥행 성적은 기대만 못하지만 10위권 내에서 오래 가네요. 두달 동안 버티고 있습니다.  

    • 철남3은 제작비보단 마케팅비를 엄청나게 엄청나게 써댄듯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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