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q 보고 왔어요. [간단 질문 + 스포 x]

새벽에 보고 왔는데요.



보고 온 몇몇 분들은 안노 히데아키가 이제 나이 좀 더 먹고 신지를 대하는 게 좀 너그러워진 거 같다.. 많이 유해졌다 그랬는데



신지는 ... 역시나 찌질 하네요 -_-;



극장판 시리즈 중에 몰입은 제일 잘 됐어요. 재밌었어요.



그리고 이번편을 보며 그 중에서 신지를 보며 유독 느낀 건 많은 자폐증 ? 히키코모리 같은 사람을 대변하는 케릭터 라고 느꼈어요.



신지의 행동 자체도, 그런 행동을 보며 말을 해주는 카오루나 아스카나 등등..



거기에 신지와 아스카가 에바에 타고 대립할 때 아스카가 신지를 방해하려 하지만 신지는 at필드를 펼치고 혼잣말을 하죠..



이게 짱이다 이렇게 하면 세상을 구한다 라며



이런것들이 꼭 스토리상 필요한 대사가 아닌 사회 부적응자등을 신지로 대변해서 주변 케릭터들이 조언을 해주는 거 같다 ? 라는 느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 글쎄요 전 전혀 반대로 느꼈는데요 내가 일으킨 일 되돌려 놓고 싶가는 강력한 바램의 표시가 신지의 대사와 행동들로 나타나고 있어서 방향은 어쨌던간에 찌질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었어요. 오히려 전형적인 사춘기 청소년의 행동(티비판의 신지와는 극과 극인?)이지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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