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ㅣ대체 세윤이 엄마의 비밀은 뭡니까? (본문엔 스포 없지만 댓글 중엔 있을지도요)

이 드라마를 시간이 맞으면 보고 안 맞으면 안 보고, 또 좀 뒤늦게 보기 시작한 터라 제가 놓친 것일 수도 있는데요.

 

세윤이 엄마는 왜 채원이 엄마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 거죠?

 

대체 원장수녀님이 아시는 비밀은 또 뭐고요?

 

혹시 이 부분이 좀 유추 가능하게 나온 적이 있나요? 아님 이제부터 본격 나올 예정이라 다른 분들도 모르시는지...

 

배냇저고리 꺼내놓고 토요일엔 '누구더러 어머니래'하면서 싫어했던 걸 봐서는 세윤이가 친자가 아닌가봐? 싶었는데

 

그럼 세윤이 아빠가 외도를 했다는 얘기가 되는 것 같아서 좀 이상하고요. @_@

 

 

제가 흥미진진하게 보는 커플은 철규랑 홍주 커플입니다.

 

홍주도 보통내기가 아니긴 한데 철규랑 박원숙은 정말 대단하네요. 그 집안에 정상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ㅋㅋ

 

 

 

 

    • 세윤이 친모가 채원이 엄마로 추측됩니다.
    • 흠흠. 어머니때문에 챙겨보고 있는 제가 유추해본봐로는
      일단, 그 양춘희(전인화)가 과거 안좋은 일을 당했다 뭐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원장수녀님이 다 죽어가면서 도둑 어쩌구 한걸 봐서는, 양춘희가 그때 임신을 하고 아이를 출산했는데,
      그걸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세윤엄마가 애를 빼돌려 마치 자기아이인척하고 집안에서 반대하는 세윤아버지와 결혼 성공한게 아닌가
      마 그래 추측해봅니다.
    • 아..역시 저희 엄마도 채원이 엄마가 친모일거라고 하시고, 저도 그런 것 같긴 했지만 과거를 전혀 몰라서 그림이 잘 안 그려졌거든요.
      그럼 원래 사장(세윤아빠)은 누구를 좋아했던 건가요? 이게 너무 이상해요. 얼굴도 모르고 그냥 덮친-_- 사람이 춘희인 거에요?
      그래놓고 친아들 데려오니까 결혼하고요? 으흠...괜히 막장이 아니긴 합니다만...!
      • 아, 아니면 애 낳다가 춘희 죽었다고 하고 춘희가 아들을 자기한테 부탁했다면서 결혼을 한걸까요?
        원래 좋아했던 사람도 춘희고요? 이러면 말이 좀 되는 듯도 하고...
        • 그건 아닐겁니다. 언니에게 미국 다시 들어간다고 약속하기 전에 집에도 놀러가고 형부 처제하면서 무지 사이 좋았는 걸요.
          그냥 이뻐하는 마누라의 이뻐하는 처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이로 보였습니다.
    • 세윤이는 아버지와는 피가 안 이어졌을 것 같습니다만-_-
      • 앗. 좀 더 풀어서 이야기해주세요? 아님 설주가 불임이어서 애를 못 낳는데 그러면 안 되니까 임신한 척 연기하고;; 애는 춘희 아기를 몰래 데려온 걸까요? 오오오...ㅋㅋ

        앗. 쓰고 보니 두번째 댓글에서 이미 말씀을 하셨군요; ㅋㅋㅋ
        • 아마 그렇지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자식도 달랑 하나뿐인 것이고..그리고 세윤아버지네서 설주와의 결혼에 반대가 무척 심했다니
          애가 생겼다하면 허락받기 유리하니까 둘이 짜고 거짓말한 게 아닐까 싶네요.
          • 아빠는 세윤이 친자인 걸로 알고 있지 않을까요? 이게 좀 더 막장의 공식에 부합하는 것 같아요!
    • 저도 띄엄띄엄 보긴 하지만; 양춘희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사고로 죽었다던가 뭐 그런 말을 지나가는 말처럼 하긴 했어요. 그때 아이를 낳고, 양춘희는 아이가 죽은 줄 알고 그 아이는 설주 아줌마가 가로챈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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