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집정리

집 치우는데 주말을  바쳤건만 아직도 방바닥에 빈 곳보다 옷책기타등등이 더 많아요.

치우다가 밥하고 치우다 밥먹고 치우다 잠들고. 

왜 나는 안 볼 책도 이렇게 많고 안입을 옷도 이렇게 많고 안씻은 그릇도 이렇게 많(...)

 

토요일 기운 넘쳐서 모닝커피 한 잔 하고 으싸 하고 팔 걷어 부친 시점에서 저의 주말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던 거였던 거죠..-_-

    • 왠지 저까지 갑갑해지는 글...;

      그래서 지금은 주무시나요..
    • 저도 결혼한지 1년하고도 반이 지났는데.. 지난 주말에 본가 가서 또 책을 한보따리 들고 왔어요.
      그 짐들 다 언제 가져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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