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스 보고 왔지요(스포 그런거 없다~)

스토리야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에 스토리까지 얘기하면 좀 그러니 언급은 안하는데

 

제일 캐 불만인게 돌프룬드그렌의 그 전성기의 ㅎㄷㄷ한 포스는 어디로가고..

 

왜 이렇게 안습인거죠?  퍼니셔와 유니버설 솔저에서의 그 ㅎㄷㄷ한 카리스마는 어디로 간겁니까 으헝헝 ㅠㅠ

(개인적으로 유니버설 솔저 시리즈는 첫번째 빼곤 거의 시망의 지름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후속작은 그 포스를 못 따라가요..어쨌든 주인공 반담의 연기가 반이라면 그 것의 반이 요 돌프 오빠야의 카리스마 연기였는데..->전쟁에 미친 전쟁광의 광기서린 그 연기..어릴적에 이 영화 첨보고 덜덜 떨게 하던 그 카리스마 연기는 어디로 가고 엉엉엉)

 

아무튼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그리고 보면서 시대가 많이 바뀐걸 느끼네요.

 

예전에 남미나 러시아 권은 영화에서는 거의 비정한 악의 축이었는데(요즘엔 그저 만만한 북한이 때려잡기 당하는 중 ㅠㅠ..이슬람쪽도 여전하긴 하지만서도)

 세월이 흘렀구나 하고 많이 느낍니다.

    • 역시 감독이 제일 멋있는 역활이더군요 -.-
      연걸이 횽 ㅠㅠ 흑흑
    • 돌프 룬드그랜 주연의 영화는 "다크엔젤"을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외계인이 지구인의 엔돌핀을 뽑아먹는다는 좀 아스트랄한 설정ㅋㅋ
    • art//실버스타 스텔론 이 할배 잊지않겠다 ㄱ-.....
    • 폴라포/ 으헉!!! 엄청 보고 싶은데요???
    • 자두맛사탕// ㅋㅋ설정만큼 재밌지는 않아요. 전형적인 8-90년대 액션물. 한창 그런거 즐겨보던 중학생때 봐서 재밌는 기억으로 남은 것 같아요. 하이랜더 스타일로 롱코트 입은 외계인이 프레데터처럼 신기한 무기(하지만 프레데터보다는 특수효과에 있어서 비용절약을 조금 한 것 같은ㅋ)로 인간사냥을 하는 내용이죠.
      손목에서 디스크를 쏘는데, 카메라가 이걸 따라가는 장면이 재미있어요ㅋ 이게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개그프로에도 꽤 응용되었던 것 같아요ㅎㅎ
    • 예고편만 봐도 재밌구만!!!
      인생이 무료할땐 B급 액션영화를 봐야겠네요.
      돌프 룬드그랜 잘생겼었네요. ㅋ
    • 그나저나 옛날 예고편은 결말까지 다 보여주나요?
    • 그러게요 요새 예고편보다 더 뒤까지 보여주는것 같네요
      근데 이 영화같은 B급 액션영화는 결말이 중요한게 아니니ㅎㅎㅎ
      룬드그랜 저도 예고편 찾아보면서 저 때 모습은 오랜만에 봤는데 정말 잘생겼네요ㅋ
    • 폴라포//그러니 제가 그 당시에 가슴이 둑흔둑흔한게 이상한게 아니었(..응?)
    • 유니버설 솔져 참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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