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평론가의 "다운로드도 되요. 비밀!"

  1. '왜 어떤 사람들은 자기보다 훨씬 찌질한 사람과 사귀는 거에요? '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대접을 받을 만한 사람인지  생각하는.. 딱 그 만큼만 사랑받기 마련이거든'
    # 월 플라워

  2. 월플라워 펌프가 강한데요? 서울에서 딱 한 군데에서 한 회만 하는 영화를요~

다운로드도 되요. 비밀!

 

이거 쫌 그렇네요.

    • 저는 직업으로 글쓰는 분의 "되"요도 쫌 그런데요. 그리고 해쉬택은 붙여써야 하고 월플라워는 한단어고...
    • 그죠. 그런데 이젠 글쟁이라시기 보다는 시네마테라피 쪽에 계신 거 같기도하고...
    • 여러가지로 눈쌀 찌푸려지네요.
      '돼요'가 맞죠.
    • 비밀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혹시나 '극장동시' 같은 유료VOD 같은건가 하고 찾아봤는데... 아니네요.
      • 그 생각 할뻔 했는데 그렇다면 '비밀'이라는 추임새가 어색해지죠.
    • 제아무리 형편없는 국내 영화도 장점을 찾아서 칭찬해주는 차암 따뜻한 분이죠. 영화평론의 신뢰도는 제겐 제로. 심리학과 영화를 섭렵했다는 뜻으로 이름지었단 말도 있더군요
    • 이 분 자체가 형편 없는 삼류 평론가죠
    •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대접을 받을만한 사람인지...
    • 심영섭씨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이 분 영화평은 쭉 맘에 안 들었는데 앞으로 대놓고 싫어할 구실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네요(...)
      • 님같은 분 많을거에요.
    • 트윗과 페이스북은 사적인 공간이 아니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전세계에 너무 많습니다. 마치 무도에서 우리끼리만 알테니 말하라고 하는 장면과 유사하네요.
    • 오늘도 퍼거슨은 집에서 자다가 승리합니다
      • ㅋㅋㅋ 오늘의 댓글!!
      • ㅋㅋㅋㅋㅋㅋ승리의 껌영감님
    • 영화는 괜챦았어요. 근데 전반적으로 오글거리는게 있고 특히 저 대사가 많이 그렇더라구요.
      알려진 사람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멀리해야해요.
    •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을 그냥 비밀이라 적었을 뿐인데 이리 질타를 받아야 되나요....
      한국에서 단관만 하는 영화가 다운로드 된다고 언급한게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영화를 공유하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
      • 이 판에서 일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이 잘못하면 말리지는 못할망정 가르쳐주고 있으면 까여 마땅하죠
    • 888 / 콘텐츠를 돈주고 봐야 한다는 인식이 태부족인 상황에서, 불법 다운로드를 떳떳히 얘기하지 못하게 하는게 그 시작입니다. 거기다 업계종사자가 저런 얘기를 트위터에 한다는건 인식 부족이란 소리를 들을 수 밖에...
    • 심리학과 영화 에서 이름을 따 오 셨다는데, 예전에 씨네 21에 심리학 용어 써가면서 영화 평론 했다가 그 다음 주 이던가 진짜 심리학 전문가가 등장해서 반박 당하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 이 분 임상심리로 학위따신 분이시래요. 진짜 전문가 맞아요.
        • 임상심리로 학위 있는 것은 아는데, 그 학위만 믿고 심리학 용어 풀면서 신나게 영화 까다가 진짜 심리학과 교수 였나 정신과 교수였나 하여튼 제대로 된 전문가 한테 된통 혼난 적이 있었죠.
    • 해명글도 본인을 높이고 아주 난리 났네요ㅎㅎㅎ글을 본 적은 없지만 못 쓴다는 건 알겠습니다.
    • 스크리너판을 제작사측에서 제공해줘서 다운받았다는거 아닌가요
      • 스크리너판은 보통 실물로 받지 않나요? 아무튼 심평론가의 이후 트윗을 보면 자신은 제작사에서 보내 준 스크리너판을 본 거고 질문한 사람에게는 비밀이지만 불법 다운로드 경로도 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영화평론가라는 사람이 공개된 곳에서 할 말은 절대 아닌거죠.
    • 여기 게시판의 해외기고하시는 저명한 파워유저분들도 공공연연하게 하시는데
      거기에 대한 질타보다 글 좋네요 하는 반응도 많은 마당에 국내일개평론가야 ^^
      • 그 동안 질타 많았습니다만. 그 분께서 그냥 무시하고 계속 글을 올리고 계신 것 뿐이죠.
      • 저는 심영섭의 트위터에 대해서도 '경솔한 건 맞지만 저 정도야 뭐' 라고 생각합니다만,
        남한테 다운로드 권하는 거랑, 아마도 일부는 합법적이지 않을 경로로 감상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영화에 대해 감상을 쓴 거랑은 차이가 매우 크다고 보는데요.
        후자의 경우 논쟁적인 지점이 있으니 비판의 말이 나올 수는 있을지언정, 거기서 윤리적 우월감에 이죽거릴 권리를 얻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좀.
    • 트위터를 끊으셔야......
    • 듀나 게시판은 과거 클럽박스를 아예 게시판 상단부에 공공연히 링크를 달아두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http://djuna.cine21.com/bbs/zboard.php?id=main
      지금도 남아있는 클럽박스-> http://clubbox.co.kr/djuna01
      그래서 저 분이 잘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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