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운동경기나 몸으로 하는거 말고 정신이 정말 아마와 프로로 구분되어질 수 있나 의문이 가기도 합니다.

필립 로스의 소설에서 화가가 말하는

아마추어는 혼을 찾지만, 우리들은 그냥 일어서서 일하러 갑니다.

Amateurs look for inspiration, the rest of us just get up and go to work

아마추어가 찾는 일부가 프로에 녹아있다 해도 그게 있는걸까요.

관념에 진짜라는 말은 없고 진짜라고 믿는건 다 과거와 경험의 상상력일 뿐

필립 로스는 아마추어와 프로를 분명 구분하면서도 끝까지 부정하는

결국 사는건 이상한 모양 아니겠습니까.

    • 하나하나 동작에 따른 생각들이 몇초 후 전혀 맞지 않게 생각되니 히스테리 증상 같습니다.
    •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서 직업으로 삼았더니
      좋았던 것이 싫어지게 되더군요
      덕분에 취미 하나를 잃었습니다
    • 대단한 의미 부여하지 않고, 그냥 당연한 일을 하는 것
    • 아마추어는 성공할 때 까지 하는거고<br />프로는 실수하지 않을 때 까지 하는거라고 들었어요
    • 네..당연히 구분 되겠지요. 재능이 있는 사람이 몇 십년 트레이닝 한거와 일반인과는 차이가 참 커요.
      • 가장 쉬운 예로.. 수학자와 일반인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보통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를 보면, 프로는 비교적 지루한 과정도 차근차근 밟으면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올려 '응용범위'가 넓은 거 같아요.
      아마추어는 자기가 매력적이라 느낀 것부터 파기 시작하니 좋은 성과를 낸다해도 많이 내긴 힘들고, 프로에 비해 응용력이 떨어지죠
    • 돈을 받고 그만큼의 책임을 지면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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