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되기 어렵네요..(FSS,에바 얘기 조금)

1.


2.에반게리온 무비 올나잇 표를 놓쳐서 매일매일 취소표를 기다리는 중인데

보고자하는 시간에 표가 하나씩 꼭 남은걸로 나온말이죠

기쁨에 들떠 열심히 카드번호 입력해서 결제누르면 에러납니다.....

누가 예매했나 싶어 보면 또 남아있고. A열 15번!!! 


이정도 되면 이제 의심이 듭니다. 

메가박스에서 내 카드 정보 피싱하려고 만든거아니야? (...)

오늘은 한 다섯번 하다 열받아서 고객문의 남겼네요. 어엉.


어린이날이라 가족의 등쌀에 못이겨 취소하는 유부남 덕후분들 계실거라고 예상했는데..

정안되면 그날밤에 큐만 봐야죠...에효...

메가박스는 한번 더  안해주나 ㅠㅠ


    • 아. 1번 무진장 공감되네요. 정말 덕후질도 성실해야 제대로 할 수 있는 거죠. 저 같은 놈팽이 따위... orz

      가끔 영화나 콘서트 예매할 때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아마 그 좌석은 영원히 얻지 못 하실 것 같지만 (그게 그렇더라구요. 환상의 좌석이랄까. -_-;;) 그보다 더 좋은 자리 와장창 떨어져서 골라 잡게 되시길 빕니다.
      • 덕후질이 보통 성실해야 할 수 잇는게 아니더라구요 주변에 보면 덕심 충분하신 분들이 평소에도 성실하심!(응?) 저같은 적당 대충 게으름 귀차니스트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게 덕후질 같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저 다이소 케이스 꽤나 좋던데 사이즈별로 아주 많이 나와주면 좋겠어요..



        환상의 좌석 ㅋㅋㅋㅋ예매 성공하면 그자리 누가 앉아있나 꼭 보러갈테야요 ㅠㅠ
    • 2. 메가박스 코엑스죠? 전 베르세르크 예매할 때 똑같이 그랬었어요. 일부러 자리 한 개만 남겨놓아서 전투욕을 올리는 전략인가 싶기도 하네요.
      • 메가박스 동대문입니다!! 상습적이네요? 성난 덕후들이 본사로 몰려가면 어쩌려고 이러시나 몰라요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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