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무도를 보고..
오늘은 시청자의 취향따라 평가가 갈리겠지만..저는 무도가 이젠 TV코미디프로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스펙트럼이 커져서 이젠 미국SNL처럼 플랫폼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거든요..그래서 우주안에 여러 행성계가 존재하듯.. 무한상사라는 하나의 계를 오늘 에피로 완성시킨거라 여겨요..
정말 엄청난 우주탄생아니겠습니까..그속에 배구선수도 나오고 뮤지컬 배우도 나오고 인디뮤지션도 나오고...
원데이모어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레미즈 넘버라 어떻게하나 노려봤는데...아 이건 카메론경이 와서 봐도 쩔거같아요
프로그램이 이 수준이라서 천하에 김재철도 캔슬못시킨거라 생각해요
아울러서 우리나라 옛날가요의 가사에 또한번 탄복하지않을수없었습니다..서른즈음에는 참 수없이 많이 들었던것같던데..이리도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