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q를 생각하며(파,큐, 구시리즈 스포일러 범벅)

안보셨다면 감상에 방해될테니 주의를...

 

 

 

 

 

 

 

 

 

 

 

 

 

 

 

 

 

 

 

 

 

 

 

 

 

 

 

 

 

 

 

 

 

 

 

솔직히 보면서 좀 지루했어요. 특히 초반 부분

 

보고있는데 어떤 아저씨 한명이 나가더라구요.

 

설명이 없는 불친절한 애니라서 신지에 싱크로해서 퇴갤하셨나 했습니다.

 

그래도 보고나서 여운이 남고

 

서,파에서 뭔가 재미는 있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느꼈던게 제대로 시작했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신지는 구시리즈랑은 다르게 변한것 같습니다.

 

신지가 변해도 결과는 크게 다르진 않은것 같지만

 

뭔가 식물같던 찌질신지에서 뭔가 해보려는 찌질신지로 바뀐것 같습니다.

 

파에서는 오오 신지였다면

 

큐에서는 아아.. 신지였네요.

 

큐 극중에서 전개를 납득하기 좀 어려웠던 부분은

 

신지가 멘붕하고나서 카오루가 다독거리니

 

급빵긋하고 행동을 개시하는 부분이었죠.

 

아니 신지가 이 정도 격려에 움직이는 희망찬 행동력있는 신지였나?

 

모든 게 다 무너져도 뭉개고 보는 신지였는데 의외였어요.

 

 

 

아스카 처음 등장할땐

 

목소리 연기가 아스카답질 않아서 뭔가 미묘했는데(나쁜 의미로 미묘하다는건 아니고)

 

그래도 아스카는 좋았네요.

 

미사토는 아쉬웠지만 설정이 마음에 들었어요.

 

설정이 변해서 목소리 연기들이 더 리얼하게 들렸네요.

 

사와시로 미유키도 반가웠구요.

 

 

이야기 전개상 딱 재미없는

 

그런 부분이긴 한데

 

이렇게 떡밥 투척하고, 신작같은 이야기를 해놓고 말아서

 

벌써부터 다음편 못기다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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