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1. 어제 공짜 쿠폰[CGV VIP]으로 아이언맨3를 보러가서 신나게 비트박스의자에 등을 지지는데....페퍼가 킬리언의 구슬마법을 구경하는 걸 보는데........이런 된장.....사장님의 전화..여행업계는 짜증나는게..사고는 주로 밤에 터져서...이래저래 전화하고 다시 들어갔을땐 이미 토니는 테네시의 어떤 집 창고에......그 이후로도 물론 재밌었지만...뭔가 뻥뚫린 느낌은..참 슬펐어요...많이들 이야기하는대로....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쇳덩이가 아닌 공돌이가 주인공이라는 걸 강변하는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마지막 클라이맥스도 사람(^^)이...오히려 그래서 방향을 잘 튼 것 같아요..그저그런 장난감 파는 영화로 전락해갈 수도 있었는데..[물론 수트는 멋있지만]..이렇게 중심을 인간에게 돌림으로..토니가 시빌워?인가에서 다른 수퍼히어로랑 척을 지는 역을 맡는다해도 뭔가 튄다는 느낌은 안 들것 같게 된 것 같아요..하여간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야기고..쇳덩이는 쇳덩이일뿐입니다효..

 

2.미드 커뮤니티에서 "헴록 그로브"를 엄청 띄워줘서..기대 많이했는데..변신장면이랑 신체상해장면 외에는 별로...그네들의 이야기일 뿐이라는 생각이...오히려 진짜 무서운 건 한니발인 거 같아요...아직도 매즈 미켈슨은 사악의 1프로도 보여주진 않았는데..왠지 정말 역사상 가장 큰 악당이 되어줄 것 같아서 기대만빵입니다...

 

3.레베카 홀은 대표작이 뭐에여?IMDB를 봐도 제가 봤던 게 거의 없는 것 같아서..길쭉길쭉한 미인이라 어디서 본듯한 기시감이 잔뜩 드는데..

 

4.우결 세계판 보시는 분? 역사상 가장 귀여운 2명의 여자라 생각됩니다..외모뿐만 아니라..행동도..물론 실생활이면 노멀한 멘탈이라면..좀 힘들긴 하겠지만..워낙....하여간 끝내줘여...본 우결보다 재밌더라구요..  

    • 3. 프레스티지와 비키,크리스티나,바르셀로나에서 보셨을 듯 한데요.

      예고편에서 가이 피어스가 무척 섹시하던데 본편에서도 멋있나요? +_+
    • 3. 레베카 홀이 나온 영화가 프레스티지랑 타운이더라고요.
      당시에는 외모를 기억 못했는데 아이언 맨 보니까 스칼렛 요한슨과 레아 세이두의 어느 중간지점에 있어서 친숙해 보이는 듯 해요.
    • 제가 유일하게 본 작품은 '비키,크리스티나,바르셀로나'인데 이 작품에서 스칼렛 요한슨에 꿀리지 않게 매력적이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