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벚꽃이 다 져 가는군요
그야말로 '인생 한 방'의 표본이랄까요.
아쉬운 맘에 며칠 동안 깨작깨작 폰 카메라로 찍은 직장 벚꽃 사진이나 몇 장 올려봅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어요(...)
이 사진은 누렇게 잘못 찍혀서 오히려 더 맘에 들어요.
암튼 이제 이 구경 또 하려면 1년을 다시 기다려야겠군요.
아쉽긴 하지만 올핸 그래도 벚꽃 철에 황사도 덜 끼고 비도 적당한 타이밍에 내려서 오래 즐길 수 있었던 듯 해요. 아직 꽤 버티고 있는 나무들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