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초바낭] 헤어진 사람에게

생일선물을 사주고 싶어요.

곧 그 사람 생일이라서요. 하하하 ㅠ.ㅠ

정말 왜 그 수많은 사랑타령 노래들이 계속 나오는지 알것 같아요.

순간순간 생각나서 괴로워요. 심장도 선득선득 내려앉을 것 같구요.

이렇다고 연락하면 저만 우스워지겠죠.

ㅠ.ㅠ

    • 그래봐야 목 마를때 바닷물 들이키는 것과 같을 것을
    • 근데 그러고나면 당장의 욕구(뭔갈 해주고싶은 욕구)는 해결되시겠지만

      결국 상처만 커질수도 있구요...

      딱 주는 선에서 진짜 만족할수 있다면
    • 다 그러다가. 득도하는겝니다.
    • 아주 어렸을 때 생일 몇달 전 헤어졌던 연인한테 선물받고 다시 사귄 적 있어요. 하지만 그 후 결론은... 후회없이 하시는 것도 괜찮지만 나중에 자다가 이불 하이킥 할지도 ㅠ.ㅠ
    • 헤어지신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터, 지금은 애틋하시겠지만 설사 다시 잘 되신다해도 분명 헤어짐을 결정했던 그 이유가 다시 문제로 등장할 겁니다. 참으세요....
    • 그런데 하고 싶은데로 한번 쯤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 어렸을때 그래본적 있어요. 다들 그럽니다. 물론, 결과가 바뀌진 않아요.
    • 엇 곧 제 생일인데..
      나인가...?
    •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요...그 친구 사진으로 포토북을 제작해서 주려 합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냥 쿨하게만 주려구요. 마음도 단단히 먹었구요. (원래는 안 쿨한 사람입니다만)
      1년도 채 못 사귀어서 생일 한 번 못 챙겨준게 마음에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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