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큐에서 나디아의 스멜이 물씬~ (스포 약간)

초반부터 막 휘몰아치더군요

아스카의 활약이 많아서 좋았어요 아스카~ 그에 반해 레이는 안습의 극치

반더호를 맹지휘하는 미사토에게서 네모선장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음악도 나디아ost가 나온거 같은데..

나디아 음악에 노틸러스호를 빼닮은 반더호의 활약.. 아아 나디아빠는 웁니다~ ㅠㅠ

 

반면, 중간 신지의 삽질부터 클라이막스까지는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

에바도 이제 다음편이 마지막인가 보네요 한편 정도 더 울궈줘도 되는데

왠지 시원섭섭합니다

 

서는 고퀄리티의 작화로 보는 티비판 다이제스트였다면

파는 티비판 스토리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캐릭터와 디자인, 스토리가 약간 첨가된 수준이었는데

큐는 정말 티비판과는 완전히 다른 전혀 새로운 내용이네요

마지막편은 어떻게 끝날지 근심반기대반입니다

 

    • 신지는 원래 티비판에서도 첼로를 꽤나 잘 다루는 설정이긴 했지요.
      나디아의 음악 두곡이 이번 극장판에 쓰였어요.
      근데 그게 왜 이렇게 나를 울컥하게 만드는지는 모르겠어요
      • 나디아 음악은 총 3곡이 쓰였습니다. The London Studio Orchestra 와 함께 새로 녹음했습니다.
        분더 발진 장면에서 그리움과 경이감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더군요. 특히 나디아 팬이기에 더욱 더 그랬는지도.
        참고로, 파에서는 카레카노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에서 3곡이상을 차용해왔습니다. 다 사기스 시로의 작곡입니다.
        • 맨 처음과 분더 발진때 말고 또 어떤게 쓰인거죠?!!!!*_*
          • God's Message 와 The Anthem 이외에도, Dark Defender 가 이번에 사용된 나디아 음악입니다. Dark Defender 는 rearrangement 가 잘 되어있어서 나디아 팬들도 금방 알기가 쉽지는 않아요.
            • 아아...나는 멍청이인가.......ㅠㅠ
              dark defender와 the anthem을 한곡으로 인식했어요;;;;;;;
              • ㅎㅎ 저도 사실 거의 같은 곡으로 인식했어요. 분위기가 비슷해서요. 나디아팬으로서 심해어님의 글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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