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4월은 나에겐 잔인한 달.

4월이 잔인해지기 시작한 지 대략 30년이 되어갑니다.

 

그 기원(?)은 중학교때 아침 수업을 재끼고 오락실에서 놀다가 학생주임한테 걸려 정말 죽도록 맞고 집에서 쫓겨난 일. 예,4월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매년 4월이 되면 뭔가 꼬이거나 재수가 없거나 사고가 나거나 그랬어요.

남하고 싸우는 일도 꼭 보면 4월이였고.

 

올해도 어김없이 그랬는데,

 

1. 술먹고 핸드폰 잃어버리기.

 

http://djuna.cine21.com/xe/?_filter=search&mid=board&search_keyword=%EC%B9%B4%EB%93%9C&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816593

 

 

2. 주사부리기

 

http://djuna.cine21.com/xe/?_filter=search&mid=board&search_keyword=%EC%A3%BC%EC%82%AC&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823227

 

 

3. 구내식당 식권 산거 그날 점시시간 전에 몽땅 잃어버렸음.

 

 

4. 협력업체 직원과 대판 싸웠음.

그 업체 직원이 못해먹겠다고 그 회사에 사표내겠다며  팀장한테 진상 부림. 아, 머리 아파요. 휴.

 

 

5. 이상하게 이번달엔 지출이 많았습니다. 요상한거 지르고. 가령,

 

http://shop.naver.com/ereait/products/101225864?NaPm=ct%3Dhfxn679k%7Cci%3D1a9072ae0fdc33eff7b374fbbbe00c565df5d4c5%7Ctr%3Dslsl%7Csn%3D158532%7Chk%3Dcc92998ec3aead15d70647d3e97ab7c6d0d768ad

 

요걸 샀지요.

 

 

누워서 미국드라마 보다가 잘때 PC 전원 끄기 위해 일어나는게 귀찮아서 샀음.

헌데 이거 스마트폰으로도 된다면서요?

예, 저는 2G폰 씁니다.

 

 

휴, 아직 5일이 남았어요.

몸 사리고 있는 중입니다.

 

    • 오빠 나 결혼해, 라는 문자 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