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가 지산에 오네요 (기사링크)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30425133800005&source=http://www.twitter.com


마음이 복잡복잡 합니다.... 아아, 오빠야... ㅠㅠ
우리가 언제 이래 나이를 많이 묵었노? 열네살 꼬마였던 내가 벌써 스물 넷이다 오빠야 ㅠㅠ 내 안 가믄 안되겠제? 가서 또 오빠 보러 가야 되긋제? 지금까지 내한 올때마다 다 따라댕겼으니까는... 근데 와 이리 마음이 글노 ㅠㅠㅠㅠㅠ 아이고 오빠야 ㅠㅠㅠ
    • 몰코 오빠야 오네요~
      오~ 지산 자미로콰이에 이어 플라시보까지!
      • 저의 중2시절을 대폭발시킬 작정인가... ㅠㅠ 무서워요 ㅠㅠㅠ 거기 가면 간신히 봉인시켜놓은 틴에이지 앵스트 다 헤집어질 것 같아서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맘속으론 몰코 언니라고 불렀었는데.. 오빠야 ㅋㅋㅋㅋㅋ
      • 저도 언니라고 부르고 그랬었는데요 ㅠㅠ 이젠....... 흑흑흑흑....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까 오빠도 봐줄 거에요 ㅠㅠㅠ
    • 안산이 아니라 지산에요? 락페들 모두 섭외력이 또이또이 하네요.
      • 그래서 더 짜증나요... 락페대연정 락페대통합 원합니다..
    • 스퀼렉스 줄 테니 플라시보 다오...? ㅜㅜ
      • 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지산으로 마음이 급격히 기우네요..ㅠㅠ
      그렇지 않아도 요즘 플라시보 옛날 음악들에 꽃혀서 한참 듣고 있었는데
      • 플라시보는 초창기가 갑이죠 ㅠㅠ 아오, 내 사춘기의 나날들..
    • 몇 년전 펜타포트에서 팡팡 터지는 불꽃을 보며 쌩긋 웃는 몰코의 모습을 나름대로 가까이서 직접 보았더라...
      고 자랑해봅니다. 하하;
      • :) 그때 참 아름다운 순간이었죠. 폭죽 터트린 사람 삼대가 복받을 거라 생각했어요. 저는 무려 펜스를 잡았기 때문에;; 제 착각이겠지만 눈도 한번 마주쳤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흐흐흐흐ㅜㅠㅠㅠ 아 역시 가야되겠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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