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바낭] 위킹머신 구입
가장 많이 팔린다는 엑뭐시기 워킹머신을 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듀게에 워킹머신 괜찮냐는 글에 '별로다' 라는 댓글이 달려서 좌절...
바닥에 소음방지패드를 깔고 설치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삐걱' 거리네요.
저녁 8시쯤에 미드 보면서 30분정도 걸었는데, 아랫집에서 연락오진 않았어요.
그래도 불안해서 소음방지패드를 한겹 더 깔려고 주문했습니다.
이게 살짝 오르막이고 폭이 좁아서 그냥 걷는것 보다는 운동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30분 걷는다고 땀이 나진 않는데, 기계위에서 걸으니까 땀나네요.
하지만, 기계가 30분이상 작동하지를 않습니다. 뭐 무리한 운동을 방지 어쩌구 하는데, 제 생각엔 그것보다 모터보호를 위한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메뉴얼에는 30분 걷고 10분정도 휴식하고 다시 걸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전기자전거 중고를 사서 출퇴근을 할걸 그랬나 싶기도... (물론 가격은 워킹머신이 더 싸지만..)
10년전에 무리한 산행을 하다 무릎을 삐끗한뒤로 종종 아파오는데, 체중이 빠져서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가 줄어드는게 먼저일지, 무릎이 나가는게 먼저일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