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작화 향상 (스크린 샷 - 15금)

  
사실, Q 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만, 장면 장면이 네타이자 스포가 될 수있기에,
일단 구판과 신극장판의 차이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겠습니다.
 
신극장판과 구판의 단적인 차이라면 우선은 다음의 장면을 들 수있겠습니다.
윗 사진이 신극장판, 아래 사진이 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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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장판의 미사토 & 아스카의 속옷이 무지!  많이!  야해졌습니다.
(문명의 발전과 세대의 변화라고나 할까요)
 
한편, 아야나미 레이는 구판과 마찬가지로 흰색 속옷만 50여장 정도 구비함.
 
하하하....
 
물론 지금까지는 사실 농담입니다.
 
 
눈에 띄는 가장 큰 변화는 신극장의 작화 퀄리티가 월등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구 TV 판에서는 매회 작화감독의 변화가 있었지요.
아스카가 등장했던 8화 (혼다 타케시가 작화 감독) 가 아주 우수했다면, 스튜디오 지브리 출신의 작화 감독이 맡았던 11화의 경우는 거의 참담했지요.
 
 일단 구판 11화의 작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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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 에서 이랬던 리츠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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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으로 바뀐 것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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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우리 아스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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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하하하핳핳하
 
숙하야... ㅠㅠ
 
 
초롱하다못해 느끼한 눈망울.
 
윗모습은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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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11화의 엔딩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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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口俊夫 (가와구치 토시오)

역시 지브리 소속 작화감독이었습니다...

 

 물론, 서, 파 그리고 Q 의 작화 감독이 각기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신극장판의 작화감독들이 기존 에반게리온 작화의 중심 인물들로만 유지되어 일정한 퀄리티를 보장하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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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움짤들이 15금! ㅎ
      드디어 오늘이로군요.
      • 드디어 덕후 대단결의 날이 왔습니다. 저는 북미지역에 살고 있지만 응원해드립니다.
        우리 능파, 숙하 만세~
    • 구판에서 ck를 입던 미사토와 아스카가 빅토리아시크릿을 입는군요!

      전 오늘은 실패, 내일 영접합니다.
    • ㅋㅋㅋ 여덕은 빅시입고 단결(응?)
    • 인물 작화는 딱히 나아졌다고 보기는 어렵군요.
    • 농담이라고 하셨지만 첫 번째 예시가 가장 와닿습니...;

      전 금요일에 보러갑니다. 이제 그 지겨운 스포일러 피하기가 이틀이면 끝이라는 게 가장 기뻐요. ㅠㅜ
      물론 그 날이 지나고 나면 완결편을 지겹도록 기다려야하겠지만요. 하하.
    • 마르타./ 오옷, 그런 적절한 비유가!
      하루 더 설레이시겠네요.

      브누아/ 단결, 단결입니다!

      Spitz/ 사실, 구판의 인물 작화도 꽤 훌륭합니다. 특히 오프닝 부분은 신극장판의 인물 묘사에 뒤지지않지요. 다만 그 퀄리티가 계속 유지되지 못하고 종종 작붕이 생기는 것이 문제라서...

      로이배티/ 에바 덕은 디테일에 강한 법입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신지가 가진 가정주부 속성을 고려해봤을 때, 저 속옷들을 빨래 걸이에 걸어 놓은 사람이 신지일 수도 있습니다 (11 화를 보면, 미사토의 네르프 제복 빨래 담당은 휴우가였지요.)
      금요일까지 잘 버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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