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컵 강아지들


http://www.sportsseoul.com/news2/newscast/life/2009/0406/20090406_111742681960_0.jpg


http://www.alohadog.co.kr/web/product/detail/090525chi01/03.jpg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8202234581001


티컵 강아지를 공급하는 업체를 만난 결과, 작은 크기의 티컵 강아지를 만들기 위해서 태어난 지 25일째가 되면 강제로 젖을 떼고 죽지않을 만큼만 먹이를 먹인다는 것이다. 결국 학대수준으로 굶겨 만든 것이 티컵 강아지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됐다.심지어 티컵 강아지의 어미는 새끼와 떨어진 채 교배와 출산을 반복하고 있었다. 위험한 재왕절개도 서슴치않고 자행해 대부분의 어미는 목숨을 잃고말았다.



+


악마를 보았다

    • 엄지공주도 그런 면에서 불순하기 짝이 없는 동화죠.
    • 보조바퀴//제가 제일 싫은..건 아니고 두번째로 싫었던 동화가 엄지공주였다지요. 어릴때 죄 깡마르고 키는(그나마 큰 편이었는데..
      중딩때부터 안 자라더니 젠장..) 귀엽고 안쓰러운거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참 싫었다지요. 자기가 겪어보란 말이야!! 그러면서 화도 내고..그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자기 딴엔 마르게 작네 지나가는 식으로 말을 해도 컴플렉스인지 좋게는 들리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깡 마르기만 하면 좋은데 빌빌거리고 자주 아파서 더 그랬졍..지금은 배에 살이 몰렸지만.)
    • 그나저나 저번에 듀게 오른라면 맛있게 끓이기 편에서 후추 설탕 식초 깻잎을 넣으라고 한걸 따라해보고있는데요. 하늘에서 선물받은 듯한 맛이예요. 완전 좋아
    • 사람으로 치면 기아상태의 아이를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거군요. 헐..
    • pureisfake//뭐 짐승의 경우 혼종 교배나 그런식으로 우수한 종자를 만들어내거나 길들일 수 있는,보기좋은 종자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지만, 저 티컵강아지의경우 제일 심각한 것은 아프면 너무 작아서 혈관을 꼽을 주사 놓기도 힘들어 죽는 경우가 꽤 많다는거지요. 제일 화가나는 대목입니다.
    • 어쩐지 애들이 풀죽도 못 먹은 애들처럼 표정이 힘이 없다 했어요.
      정말 들짐승, 날짐승, 물짐승 통틀어 인간이 제일 독하고 잔인한 듯.ㅠ 불쌍해라.
    • 고문이죠. 전 티컵강지 키우느니 지랄견을 키우겠습니다.

    • 전보람 생각납니다.
    • 쩝.
      티컵 강아지 보기에는 이쁘지만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실제로도 엄청 연약하고요.
      티컵은 아니고 티컵 수준의 작은 치와와를 기르던 아줌마가 계셨는데 그 집 치와와가 정말 무릎높이 정도의 의자에서 떨어졌는데 뇌진탕으로 죽더라구요.--
    • 저두요...지랄견 키우는게 낫겠네요. 이건 동물학대에요. 지랄견이 얼마나 멋진데요. 늑대의 야성이 느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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