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껌을 아주 강렬하게 딱딱 씹는 사람.

제가 귀가 좀 예민하긴 한데요 바로 옆에서 그렇게 씹어대면(?)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전 일부러 소리를 낼려고 해도 안되던데, 이거 요령이 있나요?

 

어쩔땐 두명이서 수다를  떨며서 그렇게 껌씹는 소리를 내는데 참 고역이였습니다.

그렇다고 "껌씹는 소리가 너무 커서 좀 그렇네요" 이렇게 말하기도 그렇고.

애써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그 소리가 저에겐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처럼 너무 힘듭니다, 흑.

    • 저도 일부러 하려고 해도 안 되더라는 댓글을 달러 왔습니다.--;;
      그런저런 소음 때문에 항상 노래를 듣죠. 귀마개용도로.
    • ?? 전 껍씹는 소리 지적하는 게 애매하다는 생각을 못 해봤네요. 늘 '저기요, 껌 씹는 소리 좀요' 하면 다들 알아듣더라고요.
    • 누구라도 귀가 아플 소리예요 자제해달라고 하셔도 됩니당
    • 늘보만보 / 제가 한소심해서 바로 옆자리, 이어폰 소리가 클때도 뭐라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예전에 그런말 했다가 심하게 딘적(?)이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로 남은지도 모르겠습니다^^;;
    • http://djuna.cine21.com/xe/?_filter=search&mid=board&search_keyword=%EC%95%84%EC%B9%A8%EB%B6%80%ED%84%B0+%EC%9E%A0&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2&document_srl=2427632


      사실 이날 이후로 옆자리 사람에게 뭐라 말하기가 두렵습니다ㅜㅜ
      • 어이구야... 읽는 제가 다 분통이 터지네요. 타임머신 타고 날아가서 남도의 쌍욕가락을 구성지게 들려주고 싶은 욕구가 막 스멀스멀...;;
    • 그러지 마세요 요즘세상 무섭습니다
      이어폰 소리 다 새나가는 사람도 쳐다보기만 하고 무서워서 말못함
    • Gally / 야구시즌이 시작되었다는 걸 지하철에서 이어폰도 없이 DMB를 -그것도 맥시멈 볼륨으로!- 시청하는 사람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뭐, 요즘은 생각을 바꾸는 중입니다.
      전철이 꼭 조용할 필요는 없잖아, 이렇게 말입니다^^;;
      • 으와 긍긍정적인 성격이시군요!

        ;ㅁ;
    • 침흘리는글루건 / 요즘 세상 무서운거 다 아시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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