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궁금한 점 몇가지 (스포)

1. 잭이 타고 있던 우주선이 끌려갈 때

수면 모듈을 분리해서 두명만 끌려가고 나머지 승무원은 냉동상태인 설정이쟎아요..

그런데 역추진 엔진을 작동해도 벗어날 수 없을 정도의 힘으로 끌려가고 있었는데 (견인광선??)

분리된 수면모듈은 어떻게 벗어난거죠?

견인광선이 모선만 포커싱 하고 있어서 벗어날 수 있었던 걸까요?

 

2. 49번 잭이 자기 비행기는 부숴 버리고 52번 비행기를 타고 어디죠? 그 외계모선?으로

가쟎아요..

외계모선은 왜 그걸 전혀 의심하지 않는걸까요..

애초에 뭔 생각으로 잭을 안으로 들인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3. 잭이 사용하던 비행체는 자동 조종으로 집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원격으로 감시도 가능한데요

잭이 몰래 가는 곳을 아무도 모른다거나, 잭이 어디 있는지 잃어버려서 찾는다던가 하는 설정은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마음만 먹으면 그냥 폭파시키는 것 정도는 간단할 텐데..

 

PS.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동행하고

'그럼 줄리아는 살아남은 수백명의 잭하고 부부가 되는건가?'

차례가 오려면 몇년은 기다려야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요..

생각해 보니 살아남은 수백명의 빅토리아도 큰일이군요.. T.T

    • 줄리아는 한명입니다. 복제되지 않았어요.
    • 줄리아를 선택한건 기억을 다지우지 못한 불량품 49번이랑 아마도 49번때문에 존재에 의문을 품은 52번 정도라고 해두는게...
      나머지는 빅토리아랑 살아도 되죠.
      • 52번 빅토리아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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