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퀴] 90년대 순정만화 맞추기

 

창고 정리를 하는데 느닷없이 포스터가 나오네요.

돌돌 말린 포스터.

이게 뭐지 하니까.

"댕기"의 별책부록으로 받은 만화 포스터네요.

 

아니 이걸 왜 안버리고 가져왔지? 생각해보니

이사올때 딸려온것뿐 별다르게 소중히 생각한건 아닌것같아요.

 

뭐 재활용박스에 들어가기전에 기념촬영.

밤에 심심하신분들.

 

어떤 작가의 무슨 작품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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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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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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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혜린, 불의 검
      2. 한승원, 아래 댓글에서 어느 분이 답을 말씀해 주실겁니다.
      3. 김진, 바람의 나라
    • 1. 김혜린 : 불의 검
      2. 한승원 : 노란방 여자와 파란방 남자
      3. 김진 : 바람의 나라
    • 1. 김혜린-불의검

      2. 한승원-노란방여자와 파란방남자

      3. 김진-바람의 나라



      그리운 만화들이네요

      노란방여자와 파란방남자를 보니 왠지 모르게 정치드립이 생각납다;;
      • 그러고보니 또 그렇게도 보이는 거참.
    • 너무 쉬웠나봐요.
      그래도 안주무시는 분들이 있는걸 알았으니 나쁘지 않네요.
      모두다 정답입니다.
    • 쿠도 신이치님 여자분이셨나요? 전 명탐정 코난에서 쿠도 신이치 = 남자. 그래서 쿠도 신이치님도 당연히 남자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 순정만화를 즐겨봤던 남자분일지도...

        제 남자인 친구 중에도 순정만화 매니아가 있었어요.
    • 후훟 다 맞췄어요. 저는 댕기보다 쩜오정도 뒷세대잡지인 나나밍크파티윙크이슈화이트나인 봤었더랬어요. 그리운 시절이네요.
    • 댕기 재밌었는데!!

      부록으로 얇은 소책자로 이전에 나왔던 작품들을 쪼개서 주기도 했었죠. 신일숙의 라이언의 왕녀, 황미나의 불새의늪 등등. 정말 그 시절이 그립네요. 정말 우리나라 순정만화들이 독특한 색채를 유지하던 때인 것 같아요. 전 그 이후로 나인까지는 열심히 잡지를 봤었는데... 요즘은 잡지 뿐만 아니라 만화 시장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 ㅠ.ㅠ
    • 댕기, 나인.. 엄청 그립네요 전 이향우 강모림 이런 분들 좋아했어요.. 가장 좋아한 작품은 이진경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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