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여자들 옷 못벗어 환장.. 가슴은 죄의 결과라 호떡 두개로 덮고 다녀"

 

http://news1.kr/articles/1098683

 

최 목사는 지난 2012년 임시로 당회장을 맡고 있던 교회의 예배 도중 "하와가 사과 두개를 몰래 먹었는데 씨앗이 가슴이 되었다"며 "여름만 되면 여자들이 옷을 못 벗어 환장하지만 가슴은 죄의 결과라 부끄러워 호떡 두 개를 덮고 다닌다"는 내용의 설교를 했다. 또 "여자의 치마와 설교는 짧을수록 좋다" 등의 발언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발언들이 국가인권위법에서 규정한 '사용자의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보고 같은 해 9월 서울관악노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최 목사에 대한 징계권고결정을 내렸다. 이에 불복한 최 목사는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최 목사의 발언은 일반적, 평균적인 사람들에게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며 "목사와 신도의 관계에 비춰 이 발언을 들은 약 100여명의 신도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 오히려 저 목사의 발언이 환장하겠네요.
    • 가슴이 죄라면 성형외과는 죄의 산실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들은 악마로군요



      아~ 마음껏 나빠지고 싶은데

      나는 왜 강제로 천사가 되었는가ㅜㅠ

      조물주는 어찌하여 나에게 죄악을 허용치 아니하는가
      • 천사.. 풉. 그것도 강제로. 에이.. 그러지 마세요. ^^
    • 호떡... ㅋㅋㅋ 비유를 해도 꼭 ㅋㅋㅋ
    • 징계권고라는 게 강제력이 있는 것도 아닐 것 같은데 취소 소송까지 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 걍 조용히 넘어가는 게 더 유리했을 것 같은데.
    • 아.. 저분이 꿈꾸는 천국이 대충 그려지는데. 남자 입장에서 한 번쯤 가보고 싶긴 합니다.
      여성들이 토플리스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느 그곳. (쯔쯧...)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 보고 빵 터졌네요
      호떡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종교인 컨셉으로 풍자개그 해도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 잘못하면 목이 걸리는 일이 생길까봐 개그 소재로 못쓰지요. 정치인 보다 쎕니다.
    • 호떡철도 지났는데 호떡 먹고 싶네요
    • 신도들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 저 목사님 가슴엔 사과씨없나봐요
    • 싸이가 악마라면 이 목사도 악마 아닌가요? 왜 이런 목사는 까지 않는거죠?
    • 가끔 기발한 착상을 하고나서 폭망하는 경우도 있지요, 에구.. 사과씨라면 유두가 4 개는 돼야 비유가 그럴싸 할텐데
    •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다'는 처칠이 한 말 아니었던가요?
    • 분명히 성도들은 아멘 아멘 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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