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벚꽃잎이..

제 어깨 위로 사르르 내려 앉네요.


원두커피 뽑아서 도서관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중고딩도 중간고사ㅠㅠ)


다시 집으로 오는 길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나무아래 그냥 주저앉았습니다. 


긴머리 흩날려주며 그림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현실은 남자애같은 커트머리 ㅋㅋ


지나가는 사람도 차도 별로 없는 일요일 아침, 눈부시게 해가 떴네요. 






    • 중고딩 중간고사 언제 끝나나요?ㅠ 평소보다 도서관 분위기가 훨씬 산만해요. 아침에 도서관 왔다가, 문열리는 순간 그동안의 줄 따윈 무시하고 우르르 뛰어들어가는 중고딩들 때문에 멘붕;
    • hazelnut님/ 제 중딩조카는 5월 첫주말에 끝난대요ㅋ 저는 포기상태. 학교 빈교실이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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