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가격의 튼튼한 의자를 찾습니다.

대체 적당한 가격이 어딘지 감이 안 잡혀서 이러고 있습니다.--;; 참 애매한 말이지만, 적어도 어느 선은 넘어 줘야 의자가 5 년 이상은 버티더라 하는 하한선이 있지 않겠어요?


제가 원하는 것은 바퀴가 달리지 않고+팔 받침은 없고 목받침이 있는 형태지만 목받침이 있으면 바퀴과 팔받침은 자동으로 따라오더군요.  전 바퀴가 있으면 집중을 못 합니다. 하루 종일 뱅글뱅글 움직어요. ㅠ_ㅠ


바퀴 없고+목받침 있는 형태를 구했으나 이것이 허리를 젖히는 순간 우두둑 하고 금이 간 경험이 있어요. 살펴 보니 가장 힘을 받는, 사람으로 치면 척추쯤 되는 부분이 가위로도 잘려지는 플라스틱이더군요=.= 물론 힘은 좀 줘야 잘립니다만.


원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전식이 아니며 튼튼할 것

2. 등과 목을 안정적으로 받쳐 줄 것

3. 팔걸이가 없을 것(이건 포기할 수도 있어요. 조건 만족하는 거 찾다가 된통 당한 적이 있으니.-.-)


+하이팩의자는 등의 곡선이 저랑 안 맞아서 안 됩니다.

못 찾으면 그냥 듀오백 바퀴로 결정하려고요 ㅠ_ㅠ 바퀴가 싫어요  바퀴가.......


    • 님이 원하는 의자는 모르겠지만 듀오백 구매하실거면
      시디즈 매쉬 의자를 추천해 드립니다.
    • 저도 시디즈 추천
      근데 목받침 있으면 바퀴는 있을 거에요 어떤 브랜드든. 저도 바퀴 없는 거 선호해서 전에 한번 좌르르 뒤진 적 있는데 그렇더라고요.
    • 시디즈랑 퍼시스가 유명하더라고요.
      • 시디즈가 퍼시스 자회사지요.
    • 듀오백이 여태 쓰던 중 두 번째로 좋았는데 시디즈도 알아봐야겠네요. 제일 좋았던 건 한샘 퍼시스에서 나온 단순한 의자였어요. 그 모델은 안 만드나봐요. 등을 밀어주는 느낌이 안적적이거든요. 시디즈 가격 보니까 문제의 망가진 의자가 싼 놈도 아닌데 당했어요. 바퀴 없고 목받침 있는 게 굉장한 소수 취향인가 봅니다. 끙...
      일단 시디즈는 듀오백처럼 무지막지한 디자인이 아니라 마음에 드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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