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 너 같은 사람이 가수가 되야해

 

 

라고 노래가 끝난뒤 김태우가 이야기 하더군요.

실제로 들으면 음색이 더 좋게 들릴거 같은...

슈스케2를 보면

어쿠스틱이 좀 대세인가 싶기도 하고,

걍 오랫만에 통기타나  다시 잡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노래 잘해요

비쥬얼은 리틀 통통 장기하?

    • 왜 저 사람이 심사위원일까 라는 궁금증은 시즌 1부터 몇번 있긴 했지만 어제 남규리가 앉아 있는거 보고 풉.
      왜 나온걸까? 엠넷 프로그램이라서? 제주도 배경인 드라마에 나오고 있어서?

      저 가운데는 '심사위원장' 이라는 윤종신, 이승철이 앉는 자리 아니였던가요.
    • 남규리가 어디있지? 하고 봤는데 여자가 한명이니 저게 남규리인가요 -_- 못 알아보겠네..
    • 남규리.... 볼 때마다 얼굴이 다른 것 같아요.; 신기...
    • 아 저 사람이 남규리군요; 처음에 아이유인줄 알았는데 좀더 나이들어보여서 누군지 되게 고민했어요.
    • 발음만 약간 더 정확해지면 바로 데뷔해도 되겠어요;
    • 보컬로 승부를 거는 스타일은 아닌 듯, 음역대가 높지 않아서 고음은 좀 답답하네요.
      이런 스타일의 후보들이 높은 순위로 가려면 퍼스낼러티 + 선곡의 신이 내려야죠.

      덧) 자동재생된다고 제목에 좀 넣어주세요.
    • 좋군요. 들으니 흥이나요.
    • 두번째 곡 원곡을 무한 루프중입니다. 모이다 밴드라..
    • 팝보다 가요가 낫네요. 발음과 기교를 좀 다듬고 고음으로 갈 수록 강하게 질러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우승하려면 임팩트도 더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아메리칸아이돌의 엘리엇 야민을 참고하면 좋을듯요.
    • 초콜릿 드라이브..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이런 목소리로 들으니 또 색다르네요.
    • 전 이거 방송으로 봤는데 너무 좋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고음에 목숨거는데 고음 잘 올라간다고 노래 잘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전 감정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충분히 노래로 그 감성을 전달하기에 충분하신 분 같은데요 ㅎ
    • 김태우 멘트에 진심이 담겨있더군요. 자기도 가수 생활하면서 보겠죠. 얼마나 꼴같잖은 애들이 가수랍시고 까부는지.
    • 잘하는데요? 보컬리스트는 아닌 것 같지만.
    • /none 음.. 고음을 높게 지른다기보다는 고음이 꼭 높은 음역이 아니어도 강하면 듣기가 좋죠. 전 고음으로 갈수록 약해지면 보컬 전체가 약하게 들려서요. 이미 가수인 분들은 표현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이건 경쟁해서 우승하는 대회라서 일단 튀는 쪽이 우승가능성이 높더라구요. 예를 들어 저 분과 비슷한 수준의 경쟁자의 어느 한부분이 더 눈에 띈다면 그 쪽이 우승가능성이 높을 거라는... 뭐, 제 생각일 뿐이에요.(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용.)
    • 앞에 한 건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성대모사를 하는 것 같아서 별로인데, 두번째 부른 게 나은 것 같아요. 이정도 보컬로 가수를 하려면 곡을 직접 좋은 곡을 써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보컬만으로는 그렇게 특출난 것 같지 않거든요.
    • 그러고보니 홍대의 그 수많은 솔로 싱어송라이터들은 이 쇼에서 의외로 보기 힘들군요.
      이렇게 어쿠스틱 기타로 장착한 송라이터 느낌도 개성을 과대평가 한다거나 보컬실력을 착각할 소지를 좀 주는 것 같기도 해요.
      뭐 JYP나 이승철 같은 사람들 눈에는 보이겠죠.
    • 슈퍼스타K라는게 보컬을 뽑는 건가요? 딴지거는 건 아니고 정말 몰라서요. 꼭 보컬을 뽑는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 확실히 가요가 낫네요. 듣기 좋아요.
    • 지수 잘한다! 기특하네요. 노래 외에도 실제로 굉장히 개성 있고, 재기 발랄한 아이입니다. 인국이와는 선후배지간이 되겠네요.
    • 엥, 음역대가 높지 않다고요? 보통 남자들보다 2~3키는 더 (그러니까 원래) 높은 것 같은데요.
      지금도 가볍게 불렀지만 버즈나 SG 워너비 노래의 절정부분만큼 툭툭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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