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두산에게 9:3으로 앞서고 있지만

1점차 승부처럼 느끼는 건 저 뿐인가요?

 

 

현재의 롯데에 임창용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너무 과한거겠지요?

 

 

홍성흔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4강 굳히기에 어려움이 있을꺼라 봤는데 이번 주는 폭주모드군요.

    • 8회말 현재, 13:3. 이제 좀 안심이 됩니다.
    • 전 넥센:LG 경기를 직관하고 있는데 1점차가 너무 커보이네요. 이놈의 패배감. 작년엔 5점이상 차이나도 이길것 같았는데....
    • 두산팬으로서 올시즌 참 가슴 먹먹한 경우가 여러차례 벌어지네요.
      요약하면 "경기 막판 이기고 있다가 -> 오재원이 결정적인 에러를 하고 -> 역전패하고 -> 다음날 무기력한 경기끝에 패배하고 -> 연패"
      이런 거요. 올시즌만 너댓번쯤? 오재원의 에러가 승부의 결정타였던 건 그보다 조금 더 되구요.

      한 선수 찝어서 얘기하자니 좀 그렇지만, 좀 고질적인 데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친구가 좀 의욕이 넘쳐서 중요한 순간에 폭탄을 좀 터뜨리거든요. 그렇게 해서 팀 분위기 팍 죽고는 한동안 연패크리;;;; 포스트시즌에서도 한 방 터뜨릴 것 같습니다. 세금이죠 뭐.
      (사실 까기도 좀 미안해요. 실수하면 얼굴 잔뜩 굳거나 머리를 쥐어싸고 자책을 하곤 하니.)

      두산의 불안요소인 셈인데, 과연 강백호처럼 오히려 반전을 이뤄낼 것인지..
    • 프로스트 /
      "세금 같은 거군."
      서태웅의 말을 떠올렸는데, 역시나 강백호를 언급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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