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아무 때나 그냥 막 적는 아이돌 잡담

1.

지구대스타 싸이님께서 이번엔 국내 방송 활동을 전혀 하지 않으시겠다는 뉴스입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334036&page=1&date=20130417


저 같아도 안 합니다.


참고로 유튜브 조회수는 이미 1억 1천 7백만을 넘어 안드로메다로...

방송 점수의 본고장 뮤직 뱅크에서 이번엔 몇 주 1위를 할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강남 스타일' 때만큼은 아닐 듯 합니다만. 혹시 또 빌보드 핫100에서 1위라도 먹는다면 모를 일이지요.



2.



샤이니가 이달 29일 정규 앨범 파트 2를 내놓고 활동을 재개합니다. 생각보다 금방 나오는구나... 싶었는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7410


종현군의 부상 때문에 일단 4명으로 시작한 후 차도를 봐서 합류시키겠다는 덕후들을 슬프게 하는 뉴스가 있네요.

그래도 뭐 멤버들 라이브 역량의 평균치가 높기로 유명한 팀이니만큼 활동이야 잘 하리라고 봅니다.

아마도 이번엔 센 컨셉이겠죠?


덤으로 올해는 샤이니가 전에 비해 국내 활동 참 빡세게 하네요. 상반기에만 활동 두 번에 민호군은 음악중심 mc에 다른 예능 고정도 하나 있고. 태민군은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온다고 하구요.

그간 여기저기 나오고 공연 뛰고 했던 것들도 더 있겠구요.



3.

포미닛이 컴백한대요.



제 개인적인 소감은 '뭐야 이거 무서워...' 이긴 합니다만.

저번 활동 때도 그렇고 제 가족분의 의견으론 '그래도 얘네가 의상은 괜찮게 잘 입고 나오는 편'이라고 하니 정작 나오면 또 저도 괜찮게 볼지도.

컨셉은 또 '섹시 카리스마 여전사'라는군요. 역시 별로 제 취향은 아니지만 그냥 이게 이 팀의 정체성이니 일관성있게 쭉 밀고 가는 건 괜찮은 것 같구요.


앨범 발매는 25일입니다. 바로 다음 주 컴백이네요.



4.

시크릿도 이달 안으로 컴백이라죠.

호응이 기대에 못 미쳤던 일본 쪽은 이제 크게 신경 안 쓰는 것 같고. 국내 활동 + 일본, 중국 제외 아시아권 활동에 치중하는 것 같은데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작년 연말에 두 곡 활동하고 또 나온다니 회사에서 꽤나 작정하고 푸쉬해주는군요.


+ 전효성양이 또(!) 다이어트를 했다는 소식이 뉴스로 뜨더군요. 슬퍼할 사람들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합니다(...)



5.

그리고 티아라도 컴백합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노래에 진짜로 '전원일기'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전체 컴백은 아니고 은정, 효민, 지연, 아름으로 구성된 4인 유닛이라는데.

팀 내에서 나름대로 알짜들로 구성한 유닛... 이긴 한데 작년 그 사건 때 집중적으로 비난받았던 멤버들 조합이기도 해서 아주 뜨거운-_-반응이 예상됩니다.


컴백은 5월 1일.



6.

뜰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고 뜨더라도 크게 뜨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괜히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그룹 중에 '디 유닛'이 있습니다.



YG는 아닌데 YG스타일... 이라는 게 좀 재밌기도 하고. (회사측에 조금 연관있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

멤버들 실력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특히 보컬은 확실히 약한 듯 하고;) 무대에서 빡세게 퍼포먼스하는 모습이 좀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KBS의 망한 서바이벌 프로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서 아주 살짝만 응원하고 있는 변승미양이 새 멤버로 들어가 활동중이다... 라는 게 제 관심의 이유입니다만.


뭐 어쨌거나 회사쪽에선 신경 많이 쓰면서 열심히 키우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대중적인 호응과는 매우 별개로요(...)

이번 곡도 저번 곡처럼 블락비 멤버 지코의 곡이고, 빈지노 피쳐링에 뮤직비디오엔 도끼와 더 콰이엇도 출연하고 뭐 그런다네요.



7.

2PM은 컴백을 앞두고 드문드문 팬들과 암호 풀이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모르스 부호로 시작했다가 영문판 연금술 책에 나중엔 뭐 7거지악, 위도 경도 등등 점점 빡세지고 있습니다만.

이런 걸 내는 사람들도 희한한데 그걸 또 금방 푸는 팬들도 대단하더군요. 아아 역시 집단 지성의 힘은. <-


암튼 예전에 4월말 컴백으로 들었던 것 같은데, 실제 컴백은 5월이랍니다. 일단 샤이니와의 충돌은 피했네요. 



8.

오늘의 편애 파트는 간단하게만.


1) 드라마 '장옥정'이 시청률도 떨어지고 평도 안 좋은 가운데 주연 김태희가 연기 못 한다고 욕까지 먹으며 월화 드라마의 패자가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만...

카덕으로서 마음이 놓이는군요. <-

이렇게 망해버리면 나중에 한승연이 나와서 혹시라도 발연기를 하더라도 주목 받지 않을 수 있어!!!! 연기도 다 같이 못 하니까 괜찮아!!! 라는 생각을. (쿨럭;)


유아인씨, 성동일씨. 힘 내시길(...)


2) 4월 5월에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아이돌과 인기 가수들의 행렬을 보며 (본문엔 빼먹었지만 이효리도 5월이 유력합니다) 울림 사장님의 시기 당겨 급 컴백 작전이 얼마나 말도 못 하게 적절했는지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인피니트는 사장님 덕에 크는 듯;


    • 2.우결에서 음악중심에 손나은이 응원가는 에피소드 나오겠군요.
      우결 멤버중 컴백하는 가수 있으면 꼭 나오는 에피소드죠.

      3.핫이슈,뮤직 시절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음악이.

      여기 언급 안된 팀중에 신화 이야기도 살짝 있습니다. 다른 팀들처럼 확정된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본문에 언급된 팀에 비하면 네임밸류 떨어지지만 나뮤도 5월에.(디유닛보다는 높겠네요.ㅎ)
    • 1. 싸이는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다가올라나요.
      2. 종현없는 샤이니라.. 하지만 보컬부자 그룹이니. 태민이 요새 엄청 치고 올라온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멤버가 빠진 구멍을 너무 잘 메우면 안 되죠..;; ㅋ
      3. 진정 포미닛은 대대대대댄싱뮤직 정도가 정점이려나요. 이쯤 되면 하나 정도는 터줘야 할텐데.. 힘내라 포미닛!
      5. 전원일기... 뭐라고 해야 할 지.. 그냥.. 오랜만에 흠좀무..;;
      8. 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태쁘는 이번에도 발연기 플짤을 만들고 말았더군요. 힘내라 김태희!!

      미역국..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맛있게 드세용!
    • 전은진 신곡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없네요.
    • 자본주의의돼지/ 2. 그렇죠. 그리고 커플이 길게 이어지면 태민이 손나은 응원가기도 하겠고. 그렇게 팬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3. 데뷔곡, 후속곡으로 리즈 찍고 그 후론 쭉 콩라인이라는 느낌이죠. 태초부터 콩라인이었던 시크릿과의 맞대결이 기대됩니다.

      말씀 듣고 찾아보니 5월중에 컴백할 모양이네요. 이효리에 신화라니 지금이 몇 년도인지. 하하.
      나인뮤지스야 순위 신경쓸 팀도 아니니 뭐 언제든 자주자주 나오기만 바랍니다. 곡도 저번처럼 괜찮은 것 들고 나오길.

      방문객21/ 1. 저라면 '으하하 이제 여한이 없다!'를 외치고 있겠습니다. 더 잘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2. 아무리 잘 메워도 종현군이 돌아와야 완성된 느낌이 들겠죠. 워낙 지분이 큰 멤버이니. ^^;
      3. 큐브는 참 비스트를 보면 능력있어 보이다가 포미닛을 보면 무능해보이다가... 뭐 그렇습니다; 사실 아이돌 일본 진출 러쉬도 시초는 포미닛이었는데(...)
      5. 근데 참 회사/팀 컬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긴 합니다. -_-
      8. 김태희를 보며 사람이 머리가 좋아도 모든 분야에서 영리하긴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연기는 크게 못 하는 것 같지 않은데 작품, 배역 고르는 센스가 너무 없어 보여요.

      감사합니다. 배불리 먹고 왔어요. 하하.

      atget/ 다른 분께서 먼저 올려주셨거든요. ^^;
      http://djuna.cine21.com/xe/5832863
      그룹으로 곧 데뷔한다는 장이정 얘기라도 올려볼까 하다가 나중에 위대한탄생 출신들 데뷔로 싸잡아서 잡담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말았습니다.
    • 3.아바타같네요;
      8.아이유도 곧 출격한다고 합니다. 최고다 이순신을 부모님께서 열심히 시청하셔서 같이 보는데, 드하1에서는 비중이 작았다고 쳐도 연기 잘했는데 이번엔 주인공인데도 연기 잘해요. 노래에 연기에 멘탈;까지 타고났다는게 이런걸 말하는거구나 싶습니다.
    • 라라라/ 3. 그런 반응들도 많더군요. 설마 실제 무대에서도 야광 칠하고 나오진 않겠죠(...)
      8. 아이유라니. 정확한 날짠 안 나온 것 같지만 다음 달에 나온다면 정말 5월은 지옥이겠어요. -_-;
      저도 드문드문 보지만 연기 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유를 특별히 좋아하진 않는데 보면 볼 수록 똑똑하고 성실하면서 야무진 것 같아서 대단한 분이구나 싶습니다.
    • 2.에이핑크는..... 이러며 울부짓고 있습니다. 굳이 내보내려면 초롱이나 보미로 하지 왜.. 왜... 잘 나가는 멤버 밀어주는 것도 좋지만 예능이란 말입니다.
      샤이니는 메인 보컬 없이 컴백이라니..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일이. 어찌 보면 다른 보컬들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겠죠. 종현군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ㅠ ㅠ
      3.기대를 가지고 찾아보니 작곡가가 용형이랍니다. 갑자기 관심의 반이 사라지는 듯한.......
      5.저 애들에게는 유감이 없습니다만.. 광수사장이 계속 살아남는 것이 짜증나요.
      6.지코군은 아예 프로듀서 쪽으로 전향한 모양이네요. 지드래곤이 롤모델이라고 했었는데 테디가 되었.. ㅠ ㅠ
      8. 1)우리 애가 나오면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팬의 마음이겠지요. 의외로 잘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승연양 파이링!!
      2)울림보스 사랑합니다. 진짜 큰일날 뻔 했네요. 작년에도 그랬고 타이밍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잡아요
    • 니노밍/ 2. 아무래도 그 프로는 대체로 예능감보단 비주얼을 추구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연기력. (어차피 다 대본이니까요;)
      3. 작곡가를 바꿨네요. 신사동 호랭이가 자기 팀 키우는 데 주력하기로 한 건지. 작년 비스트부터 큐브와 멀어지고 있는 듯... 하고 저도 크게 기대는 안 되는군요;
      5. 악당 겸 능력자죠. 좋은 사람이 아님은 명백하고 센스도 제 취향이 아닌데 희한하게 대중성 하나는 귀신 같이 잡아내더라구요. -_-
      6. 뭐 지금은 소송 중이니까 본인이 가수 활동을 하진 못 하겠죠. 소송이 끝난 후를 봐야할 것 같아요. 아이돌이 아닌 레알 힙합씬으로 갈 가능성이 크단 얘기도 있지만...
      8. 1) 근데 드라마 대본 상태를 보면 어지간한 연기 내공이 있지 않음 살아남기 힘들겠더라구요. 대사가 다 이상해(...)
      2) 그러게 말입니다. 항상 나올 땐 별로 안 좋은 것 같은데 활동 마치고 들어갈 때쯤 보면 나이스 초이스더라구요. 귀신같은 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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