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19집 - 바운스(Bounce)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좀 듣고 놀랐던 곡입니다.


용필아저씨가 올해로 64세인데 음악적 감각은 전혀 낡지 않았습니다.


특유의 느낌이라든가 약간 삼삼한 가사는 확실히 옛날 느낌도 나는데, 진부하진 않습니다.

사운드나 연주는 '옛날'이나 '자기복제'가 아닌 '진보'라는 게 바로 와닿습니다.


    • http://music.naver.com/video/popupPlayer.nhn?videoId=96397
      아까 듀게에 잠깐 올라왔다 지워진 hello.. 이건 지금 처음 들었는데, 확실히 많은 공을 들인 사운드네요.
      • 와아~~~이게 대박칠듯 한데요..바운스는 좀 약한듯^^;
        • 바운스는 애초에 타이틀곡이 아니에요. 선공개곡이지.

          http://djuna.cine21.com/xe/5829447

          여하튼 이번에 선공개나 티져 마케팅을 보건대 용필옹 주변에 요즘 가요계 돌아가는 것 좀 빠삭한 양반이 책사로 있는 듯 하네요.
        • 저도 바운스는 좀 약하다고 봤는데
          그게 멜론에서 싸이 추격하며 2위더군요.
          가수왕 vs 국제가수
    • 저도 오늘 바운스 노래 듣고 깜짝.
      거장은 다르군요...
    • 감탄을 금치못하게 하는 감각이에요. 왜 조용필 조용필 하는지 알 수 있는....
      요즘 해외에선 컨트리가 잘나가는 데 한국에선 컨트리뮤직이 여전히 힘을 못쓰고 있죠.
      이 곡으로 한국에서도 컨트리뮤직이 좀 영향력을 확대하길 빌어봅니다.


    • 닷지도 생각나고 팬텀 플래닛도 생각나고....암튼...좋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