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개나리는...

진달래와 콤비 아니었나요? 언제부턴가 (봄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봄에 개나리만 관찰되네요. 제 주변엔 진달래를 심은곳이 없는건가? 응?
    •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까다로운 모양입니다 그래도 동산 정도는 배경으로 껴줘야 자라요, 어제 서울대공원을 갔더니 진달래가 지천이더군요 ㅋ 개인적인 생각에 집 근처에서의 개나리 짝은 목련입니다
    • 화전 해먹을라고 다 따갔나
    • 지난 주말 파주 쪽 산자락에는 슬슬 피고 있더군요.
    • 집 근처에서의 개나리 짝은 목련입니다22

      개나리는 담벼락 같은데 조금 심어도 풍성해보이기 쉬운데 진달래는 화단에 한두그루 심어도 별로 예쁘지 않은 것 같아요.
    • 개나리의 짝은 십장생입ㄴ..(퍼억)

      꼬까신도 물론 짝..(짜악)
    • 제가 사는 곳은 개나리도 잘 안보여요. 벚꽃, 목련이 대부분...둘다 꽃이 지면 치우기 귀찮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제 매마른 감수성을 다시금 일깨우죠.
    • 개나리가 공해에도 매우 강한 근성의 식물이거든요. 도로변에 개나리를 심어도 안죽고 봄만 되면 노랗게 쌩쌩해지지만 진달래는 죽어버립니다. 생장속도도 개나리에 비하여 더딘편이구요.
      도시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개나리가 주로 보이게 되는게 당연....
    • 언젠가부터 개나리 하면 꽃보다는 전국구이며 복대를 두르고 현란한 스텝을 밟는 그분이 먼저 떠오르게 됐습니다.
      이게 다 김화백 때문입니다.
    • 진달래가 공해에 약해서 산야에서만 자라고 도심에서는 좀 더 강한 철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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