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속편 캐스팅이 빵빵하군요.

매튜본 하차하고 브라이언 싱어 복귀한다는 거 까지만 알고 소식들을 모르고 살았는데요.


캐스팅 보니깐 엄청 빵빵하네요.


엑스맨 퍼클 애들 + 브라이언 싱어 엑스맨의 인물들이 합해지니깐요.




저 두 패거리가 어찌 같이 나오나 했더니, 시간여행(?) 뭐 이런 컨셉인가 보더군요. -혹은 세계관 통합?


제목부터가 X-MEN : Days of future past





    • 매그니토를 반짝반짝 빛나게 한 마이클 파스벤더를 볼 수 있다니 신나는데요
      • 진짜 매그니토를 반짝반짝 빛나게 한 분은 이분이죠.
        반대편에서 조명 역할로 그를 빛나게 해줌.

    • 브라이언 싱어도 좀 그런 것이, 잘 해나가던 엑스맨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이던 엑스맨 라스트 스탠드 내팽겨치고, 어릴 적 꿈이었다는 수퍼맨 으로 냉큼 달려갔다가 결국 선장 잃은 엑스맨 라스트 스탠드는 1,2편에서 공들여 키워놓은 캐릭터들이 낭비되면서 소멸해 버렸고, 새롭게 벌인 수퍼맨 리턴즈도 그닥 썩 성공적이지도 못했고

      감독 자신도 이것 저것 건들이면서 해보다가, 결국 다 말아먹고 예전에 자기가 하던 엑스맨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다니..
      • 조강지처 버리고 나간 남편이 돈 떨어지고, 다른 여자한테 버림받고 돌아오는 모양새처럼 보이긴 하죠.
        슈퍼맨 간다고 했을 때 팬들이 말리는 거 매정하게 가버릴 땐 언제고.ㅎ

        엑스맨 퍼클 제작은 또 브라이언 싱어니, 아주 지분 없이 컴백한건 아니죠.

        굳이 표현하자면 조강지처 버리고 떠난 남편이, 아들,딸들이 검사,의사 됐다니깐 자식 덕보러 돌아오는 격.
        (요즘은 사자직업보다는 벤처대박으로 해야 말이 되려나. 혹은 연예인으로 대박나니깐 이 애비가 매니저 봐줄게 하면서...ㅎ)
        • 조강지처 버리고 떠난 남편이, 아들,딸들이 검사,의사 됐다니깐 자식 덕보러 돌아오는 격 -> 딱 들어맞는 표현 이네요.
      • 브라이언 싱어는 유주얼과 엑스멘 말고는 성공한게 없네요

        제 개인적으로 싱어보다 매튜본의 엑스멘이 더 마음에 들어요
    • 개인적으로 기대중인건 맥어보이가... 미래의 자신이 대머리가 된다는 걸 알고 멘붕하는 장면을 기대중입니다.
      (심지어 주변머리도 안남은 퍼펙트 대머리!!!)
      근데 서양엔 대머리에 관대하니 그런거 없으려나요?ㅎㅎㅎ
      • 매그니토는 미래의 자기모습을 보고 뿌듯하겠어요
    • 전동 휠체어 왼쪽건 조종장치가 있는데 오른쪽건 없네요??
      • 각각 과거와 미래의 프로페서X 꺼 아닐까요?

        말 그대로 과거(현재)와 미래의 만남을 상징하는.
        • 예 그건 아는데, 조종장치가 없는건 뭘로 조종하지? 궁금한겁니다. 따로 CG 처리를 하는건지..
          • CG처리를 하거나 아니면 무선으로 조종하겠죠
            근데 조종장치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X박사는 그냥 염동력으로 조종하는 줄 알았는데
            • 교수님 능력은 텔레파시고 염동력은 없을텐데요
    • 아랫줄에 판빙빙인가요?
      • 네. 판빙빙 맞아요.

        그리고 왕좌의 게임 티리온도 캐스팅됐죠.
    • 로즈 번은 안 나오나 봐요.
      • 기억을 다 지워버렸으니
    • 자돼/ 안 그래도 앗 티리온이다 이러믄서 내려왔어요. 이제 저 아저씨는 걍 티리온임 ㅠㅠ 숀빈이 아무리 해도 에다드 아니고 보로미르인 것처럼
      • 참고로 엑스맨에서 역할은 이 친구. puck.

    • 헉!! 티, 티리온 형님!
    • 제임스 맥어보이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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