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스강에서 구루를 만났습니다

http://cafe.daum.net/wfwijs/Dl55/72?docid=4172361014&q=%B0%B5%C1%F6%BD%BA%B0%AD%BF%A1%BC%AD%20%B1%B8%B7%E7%B8%A6


갠지스강에서 구루를 만났습니다
저는 구루에게 달려가서
나마스테 인사하고 깨달음을 구했습니다

그러자 구루가 대답했습니다
나 배고파
밥 사먹게 돈 줘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나 돈 없어
깨달음 줘

구루가 대답했습니다
깨달음이고 뭐고 돈 좀 줘
나 배고파

짧은 대화였지만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구루와 함께 저무는 갠지스강을 바라보았는데
잠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인도는 정말 신비한 나라입니다
나마스테!






    • ?? 몬가 숨은 뜻이 있는거에요? 웃..웃어야 되는건가요? 저만 이해 못하는건가요?
    • 탐스파인/그냥 인도식 복장을 한 배고픈 거지일뿐인데, 인도의 신비를 찾아온 외국인들은 그를 구루로 보고 추종한다는 비꼼인가 봅니다.
      • 그러니까 저 글 쓴 사람을 비웃는건가요? 아님 저분도 웃길려고 쓴건가요? 설마 진지하게 저런글을 쓰진 않았을것 같은데 댓글들을 보니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 충분하 가능한게 자기도 꿈만 꾸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책 팔면서 시크릿은 기독교적인게 아니라고 까는 대표적인 골수 ㄱ독교인이라서. 이단인 인도구루들을 좋게 볼리 만무해보이네요
    • 굳이 갠지스강까지 간 이유를 모르겠다는...
    •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사실 인도에 대해 뭔가 환상을 품는 친구들 이해 안돼요; 아무리 정신을 추구하면 뭐하나 현실은 시궁창인데.. 싶은 기분. 종교가 아편인 대표적 나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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