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with 그녀의 발연기..

스포일러 대박 있습니다..

 

 

 

 

오리지널 sf 영화인만큼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기다리고 또 봤습니다

감독의 전작이 트론이란 걸 알았을 땐 기대를 1/100로 접고 갔구요

트론처럼 비쥬얼과 음악이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영화도 잘 뽑혀나왔구요

반전이라 함은..  영화 더 문 생각이 나더군요

 

영화가 불필요하게 길어요

상영시간이 두시간정도 인데 절대 이렇게 길 필요가 없어요

액션씬은 지루하기만 할 뿐이구요

 

영화전체를 세 배우만 가지고 끌고나간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건 프리먼이나 기타 배우들(제이미 라니스터 등등)은 거의 비중이 없어요

중반까지는 안드레아 리즈브로프와 톰크루즈, 후반부턴 올가 쿠릴렌코와 톰 크루즈가

연인으로 나오는데

안드레아에 비해서 올가가 너무 인물도 매력도 형편없어서 톰 크루즈의 선택이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게다가 어찌나 올가 쿠릴렌코가 발연기를 하던지.. 영어로 대사치는 영화에서 발연기 느끼기도 힘든데 말이지요

 

팬심 조금 보태서 안드레아가 안나오는 후반부턴 영화도 지루하기 그지 없습니다

외계인의 정체는 도대체 뭔가요? 진짜 외계인이라기 보다는 외계인이 자원 끌어모으기 위해 보낸 인공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구상에 남게 된 수백 수천명의 모모와 모모는 어떻게 되는 건지..

 

    • 모모는 타로가 되고.. 읭... 모모타로...
    • 안드레아 연기가 좋았어요.
      올가 쿠릴렌코는 음... 뭔가 각본에 없던 걸 억지로 넣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발연기를 하더군요;
    • 제이미 라니스터가 본명이 된건가요 ㅋㅋㅋ
    • 올가 쿠릴렌코, 연기는 그렇다쳐도 외모는 마음에 들어서 영화내내 그냥 외모만 봤어요.
      • 극중 아내로 나오신분 말인가요?

        와 정말 예쁘던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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