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치의 형태에 따라 상황이 많이 갈리겠죠. 똑같은 크기의 쾌락이 입력-반응이 언제나 동일할 때 이상적인 쾌락 상태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1 자극을 강화시켜야 더 큰 쾌락을 얻는다. 폐인 확정 및 한 번 경험하고 나면 의존증 및 마약같은 중독 가능. 2 쉽게 둔감해져 큰 쾌락 이후 무덤덤한 시간이 지속된다. (후각처럼 말이죠) 인위쾌락으로 인한 인위현자들이 쏟아져나오고 수술해서 쾌락 정서 만족이 옳은가 그른가가 쟁점이 되고 인간의 삶에 대한 욕망(가칭 리비도)이 없어져 금치산자가 생긴다거나. 좋게 말해 생의 굴레를 벗어난 자겠고요. 또 뭐가 있으려나요.
음~ 사실 베르베르 소설에 나온 쥐 이야기는 1950년대 미국의 행동주의자들이 '스키너 박스' 안의 쥐들로 실제로 보여준 실험들이에요 (http://psycnet.apa.org/index.cfm?fa=buy.optionToBuy&uid=1955-06866-001). '뭔가 쾌락에 뇌가 녹을 때까지 스스로 자극했다' 뭐 그런 시각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실은 희열 속에 죽는 자살은 예전부터 자주 있었죠. 마약과용 같은거요. 그리고 실제로 전극으로 그렇게 자극하면 쇼크나 간질이 더 먼저 올 것 같은데요.
앗 찾았네요: http://www.sciencemag.org/content/340/6129/211.abstract 전극을 통한 전기자극이 아니라 빛으로도 신경세포를 흥분시킬 수 있다는 것(optogenetics)도 비교적 최근 발견이지만, 지금 소개된 연구는 wireless에, cellular-scale이라서 deep brain으로 삽입이 가능한 컨트롤러의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이 핵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