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
1.평론가들은 어떻게 "젠틀맨"을 들었나..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168550.htm
요점은 뮤비가 나와봐야 안다는...
저는 뭔가 세련된 느낌이 조금은 있다고 봐여..우리나라 사람의 특성에 맞게 흥을 풀어줄 강렬한 클라이맥스는 없지만..외국에서 미치는 부분이 클라이맥스"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보자"가 아니라 "오빤 강남스타일"하면서 반복적으로 들리는 리프때 였던 것 같아서..덥스텝 분위기를 입히고 가사를 줄여서 퍼포먼스할 수 있는 여지를 두게 한 거 같아요..호불호야 당연히 있을 것이고..한국 사람이라서 밀어줘야한단 것도 반대인데..그냥 저는 재밌는 거 같고..뭔가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리드하는 선구자같은 느낌도 나요..박명수 필이 난다고 한 것도 이해는 하지만..그게 싸이가 수준이 떨어진다기보다는 박명수가 꽤 노력해서 흐름을 따라잡아왔기에라는 생각도 하는 게 맞다고 봐여..그때 무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그냥 대충 만드는 게 아니라 학을 떼고 다신 안한다면서 죽어라 만들어냈잖아요..그 곡들이라도..
2.국회서 못 본 소통의 가능성, 강용석의 '썰전'에서?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54052&CMPT_CD=P0001
처음에는 예능심판자쪽에 재미를 느꼈는데..지금은 정치 분석하는 시간을 더 좋아해요..저도 강용석 완전 똘아이라 생각하고..그랬는데..이걸 계속 보다보니 예전에 미쳐들었던 나꼼수보다 훨씬 세련되고 재밌게 푸는 거 같아서 좋더라구요,..김구라는 참 적절하게 두 사람의 토크를 안배하고..강용석은 인사이더 시절 팔아먹는 걸 너무너무 즐겨하고..이철희 소장은 적당히 맞춰주고..나름 3박자가 잘 맞는 거 같아요..개인적으로 김구라가 호감으로 느껴진 적은 없지만..라스에는 김구라가 돌아와야 하는 거 같아요..김구라가 없으니까 특징있는 사람 하나만 집중공략하는 게..영...엠씨들이 게스트 공부도 진짜 안해오는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