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연애의 모든 것

드라마가 벌써 질려요. 하균신 때문에 보긴 하겠는데 2회만에 이게 뭔가 싶네요.

 

보수당으로 나오는 대한국당 관련 인물들은 전부 꼴통이고 진보쪽 인물들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바른말만 합니다.

아 물론 PD와 작가의 취향이겠지만 노민영이 김수영 앞에서 일장연설을 하는 부분에서는 피곤하더군요.

 

작가는 1시간내내 이 나라의 정치는 썩었어! 라고 노민영을 통해 외칩니다. 다른 분들은 공감이 가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대사들이 다 오글오글... 하네요.

10살짜리 꼬맹이가 "난 좌파잖아"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GG 칠뻔 했습니다.

 

얼른 그냥 국회에서 주인공 둘이 연애나 했으면 좋겠네요.

 

선악 이중적 성격으로 대통령까지 올랐던 <프레지던트>의 최수종은 신선하기라도 했죠.

    • 공감해요.
      요즘 가볍고 달달한 게 땡겨서 저도 "어휴 니네 빨리 알콩달콩이나 해라." 했어요.ㅋㅋㅋ
      티저에서 이건 정치이야기가 아니라 연애이야기라 했으니 기대해봅니다?
      하균신 좋아요.+_+ 넥타이만 어떻게 좀...
    • 저도 조카 나오는 부분이랑 노민영 컵 던지는 부분에서 포기할뻔 했으나 오늘까지는 보고 싶어요. 1화에선 신하균 매력으로 버텼는데 과연 앞으로의 오글거림도 극복할 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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