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 동성애에 관한 의로운 기독교인의 침묵

제가 다녔던 교회는 기본적으로 쌍방향 대화가 아니었습니다.

 

주로 목사나 부목사, 전도사가 말하고 전 그냥 들을 뿐이었죠.

 

부모님이 한번 가보신 교회에선

 

목사가 설교를 하고 그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이 있고

 

목사의 설교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다는데

 

그건 그렇게 흔한 예배 형식은 아닐것 같습니다.

 

 

교회는 여러가지 입장들이 있어서

 

예컨대 자유주의 같은 쪽이 있겠죠.

 

주류개신교와 다른 입장을 가진 교회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주류개신교의 입장에 공감하면서 맘편히 다니는 사람은 제외하고

 

 

창조과학을 주장하고, 동성애를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는 "일부의" 주류개신교 교회에 다니면서

 

그런 것 등등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좀 의문이 있습니다.

 

분명히 불편할텐데요.

 

교회를 꼭 자의로만 나가는건 아니지만요.

 

돈까지 내고 불편한 말에 침묵해야만 하는 분위기라는건

 

정말 갑갑할것 같습니다.

 

 

불편한 설교를 듣고

 

다음 주 교회설교 제목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면...

 

 

 

 (강동 온누리 교회 대학부- 동성애를 근절하라.flv)

 

 http://unron.com/1358

    • 예배를 강의듣듯이 듣는게 잘못된겁니다. 사람이 완벽하지 않은 이상, 자기에게 듣기 힘든 설교나 메시지도 있기마련이죠.
      • 듣기 불편한 메세지는 있게 마련입니다. 완벽할 수 없죠. 문제는 듣기 불편한 메세지가 반복될 때, 그 불편함을 전달할 수 있는 쌍방향 대

        화가 가능한가겠죠.
        • 불편한건 그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내면적인 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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