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불안하게 생긴 싱크대 형태





제가 구하는 집은 아무 상관이 없이 부동산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 빌려만 왔어요.

다만 아래와 같은 형태로 지은 경우가 불안하네요.


저런 경우 그릇을 어디다가 널어두죠? 

쓰다보면 아래 쪽 형태의 장점도 있나요?

    • 우리 마음속에요...죄송 ㅎㅎ
      요즘엔 식기정리대가 참 다양해서 일반 거치형식이 아닌 원터치 기둥 등으로 검색되는 재밌는 건조대가 있어요.
      • 원터치 기둥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쓰던 거에 익숙해서 그런가.
    • 저희집이 저런경우인데요.

      싱크대에 거는 철제프레임.제일 아랫사진에 있는 그걸 설치해서 씁니다.

      씻을때는 잠시 빼서 옆에두고 다씻고나서는 그릇담에서 걸어두고요.
    • 제가 사는 원룸이 아래쪽과 비슷한 형태이지만 우측이 좀 더 좁은데요. 왜냐면 가스레인지가 아니라 하일라이트 전기렌지가 설치되어 있는데 양 옆의 여유가 없거든요.
      왼쪽에는 다이소에서 산 싱크대정리대를 두 개 이용해서 ㄱ자로 놓고 아래위로 그릇을 배치했어요. 설거지하면 위에다 얹어놓고 냄비 같은 건 밑에다...
      그래도 공간이 부족해서 아래 싱크대에도 마구잡이로 넣어놓고, 렌지 근처에도 늘어놓고... ㅠ.ㅠ
    • 제가 있는 오피스텔과 사이즈가 비슷하군요. 저도 아랫사진처럼 싱크대에 걸어두고 있어요. 설거지할때 빈공간에 올려놓고 그릇을 담은 다음에 싱크대에 걸어둡니다.
      문제는 도마놓고 칼질할 공간이 없다는거죠.
    • 뭐가 불안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 바닥에 물받침 없는 식기건조기 쓰다가 저런 곳 사려면 받침 있는 걸로 새로 사야하니까요. 물이 고이는 것도 체크하려면 신경쓰일 것 같고.
    • 지금 고민하는 곳도 저 사진과 좀 다르긴 해요. 그래도 조언들 읽어보니 답이 대충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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