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곁눈질로 훔쳐본 영화.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오는 중이었습니다. 원래 남의 핸드폰 안 보는데 우연히 제 앞에 선 사람이 휴대폰으로는 보는 영화를 봤습니다.

근데... 재밌더라고요. ;; 음성 안 나와도 외국 영화니 자막 보면 되고요. 한 십오분 봤나 그 분이 내리시더라고요. 아후 아깝....ㅠㅠ

저 영화 뭘까 해서 검색해봤어요. 유대인 영화로 검색하니 다행히 쉽게 찾아지더라고요. 누가.친절하게 캡쳐본도 올려놓고... 제가 본 게 딱 도입부더라고요.

근데 개봉일이 2013.4.11.....
응?
으응?
오늘이...음... 우리 엄마 생신이 4월 10일인데 아직 안 지났는데....


잠깐 2014년인가 정말 10초간 고민


아....아....?..아...!!


^^; 이번주 개봉하면 보러 오라는 뜻인가 봅니다 하핫.
암튼 영화 잠깐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ㅠ.ㅠ 추천합니다(?)
    • 며칠 전 리뷰 올라온 영화군요
      • 어둠속의.빛이라는.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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