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89일째

점심:까르보나라,감자튀김,목살스테이크,샐러드피자,맥주 500cc두잔

저녁:밥 반그릇,고등어구이,김치찌개

간식;커피 한잔

운동:수영 한시간


점심은 요즘 친해진 분이 사주셨어요.

간만에 완전 포식.. 맥주는 한잔만 마시려다가 두잔..

이래갖고 다이어트가 되는걸까요..

가족중 한분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집에서 먹는 식단은 채식과 생선 위주가 될것 같아요.

전 집에서 고기 먹어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하아..


어디서 클레임이 들어오는건지 강사님이 자꾸 빡시게 돌리네요.

월요일이라도 자비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누군가 저보고 요즘 몸이 가벼워보인다네요.

거기다 몸무게도 꽤 줄어든거 같고..

힘들어도 누군가가 보기좋다하고 수치로도 빠진티가 나면 기분이 좋아요.


    • 인맥이 좋으시군요. 점심이 푸짐하네요. 전 주로 혼자먹는데 대충 도시락으로 때워서 배가 자주고파요.
      • 최근에 수영장 강사덕에 알게된 다른시간대 회원분이신데.. 좋은분이세요~
        저걸 다 먹은건 아니고 네명이서 나눠먹었지만..
        저렇게 점심 푸짐하게 잘먹는건 자주있는일은 아니죠.
        도시락 양이 적은건 아닌가요?
        중간에 우유같은거라도 드세요.
      • 음식이 부실하면 많이먹어도 속이 허하고 힘이 없습니다

        맛있고 몸에 좋은거 챙겨 드세요
    • 점심; 현미밥에 상추 참치캔 넣어 고추장에 비벼먹었어요. 부추전 부추무침 두부 오이 호두

      저녁; 키위 요쿠르트 고구마

      운동; 수영 한 시간



      지난 주에 산 부추 한 단 혼자 먹기 힘드네요. 더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죄다 부추전 부쳐뒀어요. 저도 오늘 수영은 힘들었어요. 오리발 첫날이었는데 오리발 전 어렵드라고요.
      • 제 오리발 첫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오리발 첨이라 허우적허우적대고 물도 먹고 그러는 모습을 안쓰럽게 쳐다보던 강사가 저만 배영발차기 시키더라구요.
        전엔 오리발끼고 수영하다 줄에 걸려서 벗겨지기도하고..
        이러니 강사님들이 강렬하게 기억하는거 같아요..
    • 아침: 김치찌개, 고구마

      점심: 김치볶음밥

      저녁: 회, 김치찌개



      내일부터 요가가요~
      • 요가~~ 매일매일 꼭 적어주세요~~
        꼭 필요한 운동이에요 ㅠ
    • 점심: 흑미밥1/2, 상추, 연근조림

      저녁: 새우볶음밥1, 야끼우동 조금

      간식: 카페모카1/3

      운동: 쇼핑 4시간



      월요일부터 폭풍 쇼핑! 아무것도 안 샀다는 게 함정.-_-

      저 요즘 여기에 식단 적는 거 부끄러워요.

      그래도 거짓말 안 하고 적긴 하지만ㅎㅎ



      올~ ㅊㅋㅊㅋ! 남들이 알아주면 정말 뿌듯하죠!

      4월 말까지 2kg이라도 빼보려고요.

      친구 결혼식이 있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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