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정말 어린 여자를 좋아할까?

저는 트로피 와이프란 단어를 전형적인 과대대표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거기다가 가부장적 남성사회의 가치관의 영향까지 더해져서 문제는 심각해요.


물론 돈많고 성공한 사람이 어리고 예쁜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도 있기야 하죠.

하지만 그런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성숙한 매력의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가 상당하단 거죠.


일부 선시장이나 일부 인터넷 여론의 경향성은 전체와 별로 상관이 없어요.

마치 진보신당이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굉장히 인기있는 것 같지만 막상 선거해보면 약소정당인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이런 도시전설이 떠도는 것이야말로 한국사회가 양성평등이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마음을 다친 여자가 만들어낸 적당한 핑계죠.



    • 그렇죠. 오히려 여자가 연상의 남자를 좋아한다는 건 맞는말 같아요. 남자들은 연상 동갑 연하 별로 안따져요.
      • 그렇죠. 남자들은 연상 동갑 연하 별로 안따져요2
      • 연상도 연상 나름이죠^^; 여자들도 연하 동갑 별로 안 따져요. 연상도 2-3살 정도면 몰라도;;
      • 역시 취향은 존중해요.
    • 이건 무조건 케바케라고 봅니다.
      젊음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설익은 걸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죠.
      남녀의 문제도 아니구요.
      • 정확해요. 단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 뿐이죠.
    • 다른 남자는 모르겠는데 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난 어린 여자 아니면 안 만나 이런 건 아니구요
      • 남자마다 모두 다른 거죠.
    •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남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결혼할 여자가 어리건 예쁘건 중요치 않죠
      '집안'이 중요하지... (반은 농담 반은 진담)
      • 글쎄요. 이것도 증명되지 않은 가설 아닌가요.
    • 본문에 동의합니다. 그런류의 이야기들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이죠. 나이 많은 여성에겐 '성숙한 매력'이란 딱지가 붙는걸요.
      어떤 여자들은 남자를 가리켜 예쁘고 가슴크고 머리빈 여자를 좋아하는 속물취급하고, 남자들은 여자를 가리켜 명품백사주는 돈많은 남자만 따라다니는 속물취급을 합니다.

      현실에선 인터넷이나 사람들의 궁시렁거림과는 거리가 먼;대부분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하죠.
    • 보통의 남자집단은 어린 여자를 더 좋아합니다.
      어리다는 기준은 각자가 다르겠지만.

      "너 여자친구 몇살어려?"
      "다섯살"
      "나도 다섯살"
      "멋진 놈!"
      (하이파이브)

      뭐 이렇게 단순한 남자들의 모습도 가끔 보게됩니다.

      생각은 존중하지만 그렇게 깊이 생각할 문제같은 것은 아니라고 봐요.
      보통은 같은 조건이면 잘생기고 이쁜쪽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보통은 같은 조건이면 어린쪽을 더 선호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당연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 자체가 가부장적인 거예요.
      • 남자들이 실제로 좋아하는 것을 보신적이 없으신듯..

        저는 스스로가 가부장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제로 지금까지 확인해온 남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생각을 보정해온 결과입니다.
    • 어릴수록 좋으나 너무 어리면 정신연령 차이때문에 힘들고 일단 어릴수록 오케이 아닐까요. 여자도 어린 남자가 더 좋고.. 원래 사람들은 어린 사람을 좋아하는 듯;(직장 구할때도 같은 스펙이면 어린걸 선호;)
    • 케바케나 취존이라는 명목으로 실제 있는 경향성까지 아예 없는것으로 치부하는것도 역시 현명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 자체가 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하는게 '좋아한다'는 말의 정의부터 애매모호합니다.

      이게 단순히 남자는 젊고 예쁜여자. 다시말해 '성적매력'만을 따지는 기초적인 사실만을 이야기할 경우엔 당연히 젊은여자를 좋아하지요. 이게 아니라면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10대소녀부터 70대할머니까지 저마다 똑같은 성적매력을 수반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고, 그에 걸맞는 다양한 팬층이 존재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뭐 이건 성별을 뒤바꿔도 마찬가지고.

      다만 '좋아한다'는게 자신의 반려자나 연인으로 삼을 수 잇는 기준이나 조건을 이야기한다면 단순히 나이의 많고 적음이나 성적매력만을 따지진 않죠. 성격이 얼마나 맞는가 대화가 통하는가 조건은 맞는가 직업이 뭔가 등등 각자 수많은 상황과 취향이 서로 얽혀져서 많은 스펙트럼이 나옵니다. 이런 상황을 가정할 때에도 '무조건 젊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구요.

      이 두가지를 다르게 받아들일때 쌈나는게 아일까 마 그런 생각을 갖고 있심다
      • 성적매력에서도 당연하지 않아요.
          •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까요.
          • 여자의 20대부터 70대까지의 성적 매력에 대해서만 말씀하지 마시고;;;;
            남자의 20대부터 70대까지의 성적 매력에 대해서도 말씀하세요. 여자는 뭐 나이 든 남자들 좋아한답니까;;;
            • 성별 바꿔도 마찬가지라고 적어놨는데 왜이러세요
              • 죄송 지금 봤습니다.
    • 다른 글에도 썼지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 제 입장에선 싫어요. 남자들이 능력 좋으면 어린 여자들이 좋아할 거라는 생각은.. 좀 우습지만
      일단 본인 능력부터 갖추시고 말씀하시고. 그런 사람 좋아하는 여자도 있겠죠. 그런데 아무리 돈 많고 능력 좋아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 싫어하는
      여자도 많습니다. 부부 사이에 성생활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성격차가 아니라 성차이 때문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생물학적으로 여자 자궁 문제를 따진다면 생물학적으로 남자의 성 능력도 따질 수 있죠. 20대 초반 남자랑 더 나이든 남자랑 성 능력이 같습니까.
      제가 이 말을 한 이유는, 여자 자궁 문제나, 남자 성 능력이나, 결국은 서로 까는 겁니다. 나이 안 먹는 사람도 없구만...
    • 아는 남자 사람이

      남자는 그냥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는군요

      여자가 나이가 적든 많든
    • 세멜레님 예전 글과 똑같은 패턴을 보여주시네요.

      세멜레님은 남자들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지 않으며

      설령 좋아한다고 해도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가부장적인 사고이므로 옳지않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 근데 어린 여자 좋아하는게 왜 가부장적인건가요? 가부장적이지 않은 사람도 어린 여자 좋아할텐데요..
    • 세멜레님은 누르면 '가부장'이라는 말이 자동적으로 재생되는 녹음기 같습니다. 가부장이 그렇게 좋은녀석은 아닌데 엄한데 와서 고생하네.
    • 남자가 대부분인 회사에서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남자가 35세고 결혼할 와이프가 25세입니다. 그럼 미모(대표적인 질문인 "예뻐?")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이 복받은 X, 능력있구나, 어떻게 만나서 등등 반응이 폭발합니다. 와이프가 어리면 부럽다고 난리입니다. 결혼생활 멀쩡히 잘하는 가장들인데...제목의 생각은 대다수의 남자들에게 기본으로 깔려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 제 입장에서 보면 '부러워하는' 저 남자들은 불쌍합니다. 남녀 떠나 사람의 본능으로 젊고 어린 애가 자기 좋다는데 기분 좋죠. 물론 걔랑 뭘 더 할지는 다른 문제겠지만...그 다른 문제마저도 없다니! 우와 좋겠다 이러는거죠. 그런데 내가 누군가에게 절실해요. 나이고 뭐고 그 사람이어야만 해서 그 사람이랑 만나고 결혼을 했어요. 그럼 다른 사람이 나이 어린 여자 만난게 부러울까요? 대부분 적당히 결혼하니까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 그리고 남자가 무조건 어린여자를 좋아한다는 말도 웃긴거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젊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선호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이걸 아예 없다고 말하는것도 어이상실인 것은 마찬가지네요.

      미국에 새로운 인종차별 경향성 중에 하나가 실제로 있는 인종차별을 "에이 요즘세상에 인종차별이 어딨어?" 라면서 '아예 없는 것'으로 무시하고 사는 패턴이 있다는데 딱 그짝인듯.
      •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뻔히 있는 경향인데.. 내 주위엔 아닌데? 그런 남자만 있는 거 아니던데? 라며 우기기 신공 들어가면 여자인 저도 듣기 피곤해져요. 인정할 건 좀 인정합시다.
    • 띠동갑과 연애하고 다시 비슷한 또래랑 연애하는 것도 흔한 일이죠. 대화가 잘 안 통한다면서요.
    • 연상연하커플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잘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굳이 저 말을 갖다 붙이는 자체가 보통 여성이 연상인 경우에 저렇게 말하죠. 남자들은 어리거나 동갑인 여자를 배우자로 맞는게 보편적인 현상이고 그걸 가지고 가부장적이라고 따지는건 본인 자유이나 애초에 존재하는 팩트자체를 저런거 없음.이라고 말하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난감해집니다. 통계청 자료만 봐도 여성이 연상인 부부는 15.3%밖에 안됩니다.
      • 그런 식으로 따지면 여자가 자신보다 재산이나 지위가 높은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합리화할 수 있지 않나요?
      • 보편적인 현상 맞죠. 전 그거 부인 안합니다.abcd이론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체 뭘 말씀하시고 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a라는 팩트가 있다는건 맞는거죠. a라는걸 어떻게 볼것이냐의 문제지. a가 내 가치관에서 맘에 안든다고 그런거 존재 안해.라고 말하면 논의가 이상해집니다.
    • 뭐.. 철없는 연하가 섹시한 지성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는 걸 보는 재미라는 것도 있지 않나요. 키잡이라던지(물론 이건 농담)
    • 그리고 남자가 연상인 부부가 흔한것은 한국만의 특징도 아닙니다. 모든 문제를 한국이 가부장적이라서 문제야로 귀결시키시고 싶으신거 같은데.그러시면 곤란하죠.
      • 그렇죠. 한국은 거꾸로 열다섯 스무살 이상 차이나는 결혼에 대해 서양보다 더 부정적이니까요.

        어쨌든 어린여자 선호의 통념이 있고 그런 통념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도 많지만( 어린 여자 만난다는 말에 부러워하는건 반쯤은 사회적으로 코드화된 반응양식을 따르는것에 불괏나죠 ) 어려도 적당한게 좋지 많이 어리면 남자들도 진지하게 얘기할땐 별로 부러워하지 않지요.
    • 여자가 돈 많은 남자 좋아하는 경향성과 거의 동등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가부장이고 다 떠나서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봐야겠죠.
      세멜레 님은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정도가 거의 꼴통 가부장 마초 수준이세요.
      좀 나아지셔야 할 거 같습니다.
      • 아.. 진짜 생물학적 질리는군요.
        생물학적으로 남성들도 따져봅시다.
        남자 나이 30대와 20대의 정자의 활동성이 같나요? 발기는 오래 지속이 되나요? 20대 만큼의 사정하고 또 금방 다시 발기할 수 있나요?
        일주일에 몇 번 섹스할 수 있나요?

        생물학적으로 말하면, 남자들도 생물학적으로 평가될 수 있어요.
        자신들은 생물학적으로 우위에 있는 척 좀 그만하세요.
        30대 넘어가면 발기 부전 걱정한다고 하는데, 남의 자궁 걱정할 시간에 나의 정자는 건강한가도 고민해보세요.
        • 왜 혼자 발끈하셔서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를 늘어놓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니 말씀하신 대로 여자들도 남성들의 주요한 지표중에 하나로 성능력 따지죠. 누가 그거가지고 뭐라고 했나요?;;; 남자는 그렇게 해도 되지만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고 말한 사람 있습니까? 부디 마음대로 하세요;; 다들 그러고 살아요;
          • 지금 남자들이 생물학적으로 여자 자궁에 대해서 말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도 생물학적으로 남자 성능력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상관이 없는 게 아니에요. 현자님 그게 문제에요. 남자들이 생물학적으로 여자의 자궁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
            생물학적으로 남자의 성능력(발기,정자의 활동성)에 대해서 말하는 게 동일한 것입니다.
            그걸 말하는데 왜 발끈한다고 말씀하시는지.. 성능력만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생물학적으로 나이들면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는 건데.. 그걸 발끈한다는 걸로 말하면서 넘어가시려고 하십니까..ㅡ,.ㅡ
            • 인셉션 당하셨나요? 여기서 자궁얘기하는 사람은 가을밤님 혼자밖에 없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컨트롤+F해서 자궁 검색해보세요 8개 나오는데 전부 다 가을밤님 글에 있습니다. 아무도 그 얘기 안하는데 혼자 왜이러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 입셉션은 왜 나오죠;;
                자궁 이야기는 남자들이 여성들을 생물학적으로 말해서 여성들도 남성들을 생물학적으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남자들은... 이런 거에 참 ..발끈하더라고요. 그러니 각자 알아서 자기 능력 키우시고, 자기 자궁, 정자 걱정합시다.
                그럼 저는 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이만.
                • 발끈이 아니고 이해가 안가서 그렇죠 뭐 밑도끝도 없이 갑자기 니가 먼저 가임기간 얘기했으니 니 성능력 걱정이나 해라는 식으로 정념을 분출하면서 분노하시는게 논의에 대체 무슨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말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너무 뜬금없잖아요;; 이런 말 하긴 싫은데, 평소에 뭐 억한심정이라도 쌓이신게 아닌가 싶네요. 능력을 키우기보단 그쪽을 먼저 해소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거기다 논의하는 사람들을 '아 남자들..'같이 싸잡아서 라벨링하는것도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고요(남잔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잖아요.)
            • 대체 누가 자궁 얘길 했길래 발기 능력에 정자의 활동성까지 나오는 거죠?
              어떤 남자가 자궁 얘길 했다면 그것도 웃긴 일이지만 그렇다고 정자의 활동성이라니...
              무슨 남녀가 만날 때 아 이 여자(남자)는 건강한 자궁(정자)를 지니고 있으니 임신이 용이하겠구나. 님 좀 짱!
              이러면서 만난답니까?
              • 와..남자들 진짜 웃기네요.
                자기들은 생물학적으로 여성의 생식기에 대해서 말해도 되는 것이고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남성의 생식 가능성에 대해서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이게 생물학적으로 뭐가 다르다는 거죠?
                남자도 나이들면 생물학적으로 마찬가지에요. 거기에 더해 저는 성적 능력에 대해서도 덧붙여 말했고요.
                푸른 새벽님, 남녀가 만날 때, 임신 용이. 이건 남자분들이 먼저 시작했어요.
                • 대체 그 남자분이 누구죠? 위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이 게시물에서도 '자궁'얘길 하는 사람은 님뿐이고요.
                  저 뿐만 아니라 이 게시물에 발 담그고 있는 다른 남자 유저들도 그런 얘긴 전혀 안 하고 있는데요.
                  성토는 제발 그 한심한 남자에게 하시길.
        • 근데 섹스는 체력만의 영역은 아니라서요... 물론 기본적인 체력이 요구되지만...
          • 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공감 능력이 특히 중요한데 그건 확실히 나이 들면서 발전하는거 같아요
            • 공감 능력은 어릴 때도 가능해요.
              그리고 섹스가 체력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건 공감합니다. 그런데 체력도 중요하긴 하죠. ^^ 팩트 팩트 하시는 남성분들. 팩트를 부정하지 마세요.
              우리 다 늙어가고 있어요~ 그럼 전 제 능력을 키워 능력있고 젊은 남자 만나기위해 자러갑니다.
        • 아니 왜 논점 일탈을 하시나요? ㅎㅎ
          저는 여자의 나이와 남자의 돈을 비슷한 비교 선상에 두고 얘기한 건데, 여기서 남자의 나이에 따른 성교 능력이 왜나오나요? ㅎㅎㅎㅎ
          여자가 돈 많은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성 역시 생물학적 측면입니다.
          • 카더라 말고 통계를 보여주세요. 여자의 나이와 남자의 돈을 비교한 통계를 보여주세요. 통계든 자료든 뭐든 보여주세요.
            그리고 일단 둘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 그걸 비교하는 게 자체가 우습다는 거죠.
            성교 능력이 아닙니다. 아, 이렇게 넘어가고 싶으십니까 남자분들?
            능력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나이들면 정자의 활동도 약해지고 정자도 수도 적어져요. 생물학적으로요.
            거기에 더해서 남자들의 성적 능력에 대해서도 말을 한 것입니다.
            • 음.. 남자는 연하를, 여자는 연상을 선호한다는 것, 그리고 남자는 여자의 신체적 특성을, 여자는 남자의 재원을 주목한다는 연구는 구글에서 찾으니깐 이게 먼저 나오네요: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0162309594900175
    •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는데 무슨 이유로 인정하기 싫으신 건지.
    • 이전글 검색해봤더니 가부장 깔대기가 돋보이는 분이네요.
      • 모든 결론이 가부장으로 일원화 되는게 거의 통일장이론 수준입니다.
    • 자꾸 생물학적 생물학적 이러면서 은근히 어린 여자 좋아하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타당하다는 이유를 대시는데.. 뭐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
      이제 여성들도 남성들을 생물학적으로 까놓고 말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군요.
      여자가 돈 많은 남자 좋아하는 게 통계적으로 나와있지도 않은데 왜 이런 거로 안 그런 여자들도 싸잡아 생물학적으로 자궁 평가를 받아야하는지..원..
      다른 글에 쓴 제 댓글에 지푸라니님께서 댓글 달아주셨던데. 남자들도 30대 넘어가면 생물학적으로 발기 문제 때문에 고민한다고 하네요.
      여자 자궁 건강성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자기 정액 안에 정자가 몇마리나 있는지, 건강하고 활동성이 있는지도 고민을 하시고.
      그리고 여자는 30대 넘어가면 이제 성욕 스타트입니다. 여자는 30-40대, 남자는 20-30대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남의 자궁 걱정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더 능력있게, 더 자주, 하고 금방 또 하고, 이런 것도 걱정하세요. 생물학적으로 따지려면요.
      성능력 중요합니다.
      • 제가 뭐 여자 나이 많다고 평가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서도 남자들의 발기 문제라면 요즘 비아그라 복제약이 싸게 풀려서리...
        오죽하면 한의원들이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고까지... 지나는 얘기로 들었습니다요.
        걍 남자가 젊은 여자 좋아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실이고 여자가 능력있는 남자 찾는 것도 자연스러운 건데
        그런 행태에 각자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둘째치고 왜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까지 부정하려는 건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 남자가 젊은 여자 좋아하는 건 "생물학적인 이유"를 대면서 내가 이기적이고 속물이 아니라 타당한 거야. 라고 말하고
          여자가 능력있는 남자(저도,제주변에도 없는데 왜 이런 거로 싸잡아 나도 속물 취급당해야하는지모르겠지만) 좋아하는 건 속물 취급하니까요.
          여자도 남자를 생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요.
          그리고 남자들도 여자 능력있는 거 좋아합니다.
          능력있는 거 싫어하는 남자, 여자 없어요. 그걸 여자들만 그런다고 한정시켜서 말하지 마세요
          • 물론 남자들도 여자 능력있는 거 좋아할 수 있죠. 그런데 그렇게 말해버리면 애초에 문제가 된 논점은 존재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남자들 중에 어린 여자 말 안 통한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존재하고 여자들 중에 돈 많고 나이 많은 남자 다른 여자한테도
            그렇게 돈 쓴다고 싫어할 수도 있고 뭐 모든 경우가 존재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가을밤님은 조금 릴렉스 하시고 이 논쟁에서 발을 빼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댓글이 수정된 듯 해 덧붙입니다. 전 남자지만 어리고 예쁜 여자만 찾는 남자들은 속물이 아니라 당연한 거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의 그런 성향은 두 말 할 것 없이 속물 근성인 거고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능력 좋은 남자 찾는 것도 속물 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누구나 속물인 겁니다. 대체 누가 남자는 고고하고 여자는 속물이다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한답니까?
            그러니까 가을밤님은 여자만 속물이다라는 얘기에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시길.
            우린 모두 속물 위 아 더 속물!
        • 남성이 나이가 많으면 아이의 유전병, 기형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군요
    • 전 어린 남자"도" 좋습니다.
      그런데 어린 남자를 "자존심 구겨지지 않고" 사귀려면
      돈이든 많이 알든 뭔가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곳이-
      학교든 회사든-
      "능력없는" 여자에게,
      "능력없는" 남자보다
      더 불리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어린 남자를 사귀기가
      힘들 예정입니다.
      이런 점에서 여전히
      "가부장적" 사회적 규범 작동하다고 생각합니다.
    • 남자가 어린 여자 좋아하면 안 되나요? 좋아한다고 그 꿈을 모두 다 현실로 옮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두시죠!!!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마음을 다친 여자가 만들어낸 적당한 핑계죠.]-이런 거야 말로 '가부장적'핑계같군요.
      나의 남자들은 그렇게 야만스럽지않아~ ㅎㅎㅎㅎ 웃겨주셔서 감사!!!.ㅎㅎㅎㅎㅎㅎ
    • 제가 들은 어린 녀성을 만나야 하는 이유 탑은 이거였어요.
      "어린 애랑 결혼해야 나중에 일이 없어도 여자가 돈 벌어올 수 있어서"였습니다.
      남자가 나이들수록 어린 여성과 결혼해야 하는 이유는 대기업 정년은 금방 오는데 여자가 어리면 더 오래 일할 수 있으니까 내가 나이들고 아파도 뒷바라지를 잘 할 수 있어서다. 그러니까 어린 여자들은 나이든 남자랑 결혼해야한다, 뭐 이런 말을 들었습죠. 핫핫핫.
      • ....!

        요새 제 여자친구들은 여섯 살 어린 남자랑 결혼해야 된다고들 해요. 평균수명이 남자가 육 년 짧으니까 노후에 혼자 안 남으려면!
    • '수컷'은 젊고 건강한 '암컷'을 선호합니다.

      동시대의 우리 인간이 얼만큼이나 짐승의 한계를 극복했는지에 대해 저는 증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저는 우리가 갈 길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느낍니다.

      지금의 현실에서 어떠한 경향이 관찰된다고 주관적인 경험을 근거로 말하는것은 잘못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자궁얘기까지 꺼낼 것 있나요? 그냥 어리면 더 예뻐요. 사람들이 왜 동안 동안 하겠습니까. 그 외에도 건강문제라든가 여럿 있긴 하지만. 그리고 원글님을 위해서 덧붙이자면 여자들이 더 불리한 경향이 있긴 하지만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어린 여직원에게 소개팅 시켜달라고 했다가 뒤에서 욕먹은 노총각 몇 명 보았어요. 이번에 스캔들 난 한혜진보고도 어린애랑 만나서 좋겠다는 말 하는 30대 초반 여성들도 있었고요.
    •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생물학적으로 어린게 우위지 않나요. 여자들도 아이돌이나 연예인들 어린애들 좋아하지 굳이 아저씨 찾아가면서 좋아하지 않잖아요.. 굳이 그런 경향까지 인정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단지 어린사람이 좋다는게 나이든 사람(?)을 비난하거나 깔볼 이유가 되진 않는다는 것 뿐이죠.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좋다고 못생긴 사람 욕하는게 정당화 되는게 아닌것 처럼요.

      + 기본적으로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이런 차별이 옳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굳이 나이 차별(특히 여성)에 관대한게 그 원인이 아닐까요. 미수다 나왔던 모양이 "180이하는 루저다" 발언 하나로 사회적 매장수준까지 갔던거 보면 노처녀/노총각에 대한 차별적 사고나 언행에 있어서 지나치게 관대한건 맞죠 뭐. 생물학 운운하는데 남자도 키큰게 생물학적으로 우위는 맞잖아요(...).
      • "180 이하는 루저다"와 "키 180 안팎인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전혀 다른 얘기죠.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이 두 말의 어조 차이를 구분 못 하는 분들의 독해력 문제 때문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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