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모터스.... 정말...

홀리모터스 때문에


잠시 잊고있었던 듀게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심야로 홀리모터스를 감상했어요.


와.... 정말 레오까락스의 화려한 부활입니다.


감각적이고 신나요! 


무엇보다 어렵지 않아요. 





일종의 드니라방을 위한 헌사영화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실 드니라방이 아닌 이세상의 모든 배우들을 위한 헌사영화입니다.




오프닝 시퀀스와 앤딩시퀀스가 정말 너무 강렬하네요...



꼭보세요


두번보세요.

    • 전 작년에 씨네큐브에서 봤는데, 배우들 뿐 아니라 영화라는 예술 자체에 대한 헌사 같았어요. 여튼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222222
    • 오호 내일 보는데 기대를 실어 주시네요
    • 홀리모터스 때문에 잠시 잊고있었던 듀게로 돌아왔습니다. 2

      금요일 야그너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건 아닐까, 그냥 오락거리 볼걸 싶었는데 의외로 쉽고 좋았습니다. 저 스스로를 쉽게 투영시킬만큼 보편성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 같기두 하구요.. ㅎㅎ 영화, 배우들에 대한 헌사이자 가면 속 인생의 모습들을 재밌게 담아냈습니다. 이 영화 보고 흐규흐규 하실 분들 쫌 있을 것 같네요. :)
    • 방금 보고 나왔어요. 배우와 예술에 대한 헌사란 말이 참 공감가네요. 드니 라방의 다양한 모습만으로도 볼 가치와 재미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 저도 봤어요 주말에 동생과 보려다 시간이 안맞아 평일에 봤지요. 드니 라방의 연기력이 새삼 잊고있던 걸 일깨워주듯 강렬했어요. 전에 출연작들도 막 생각나고..



      보고 나오는데 낮 두시에 봄 거리를 걷는 기분이 참 묘하고 멍했어요. 집에와 동생한테 반드시 보라고 거품물고 강추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