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나치인사 사진 말이죠
전범기와 나치인사의 무시무시한 조합으로 다른 부분은 사실 잘 눈에 띄지도 않지만 말이죠,
그 두가지 요소를 빼 버리더라도 한심하지 않나요?
학교측 해명으로는 무대인사 후 임원진들이 "패러디" 사진을 찍은 거라는데
학교가 무슨 군대나 폭력조직도 아닌데 중간에 얼라 (아마도 학생회장?) 하나 세워 놓고 다른 임원들이 둘러싸고 있는 꼬락서니가
딱 오야붕에게 인사하는 모양새란 말이죠.
저기서 뒤에 전범기를 빼고 나치식 인사가 아니라 그냥 거수경례, 혹은 그냥 인사, 목례를 하고 있어도
거부감이 그리 줄어들 것 같지는 않네요.
거기다 디자인과라면 저게 뭐냐구요... 참 꼴이 안 나와요. 대학교에서조차 군대놀이, 깡패놀이나 하고 있는 아이들의 한계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