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을때는 시간이 없었고 시간이 있으니 돈이 없네.

내일부터 닷새짜리 휴일과 (병가)

다다음주 만 9일짜리 휴가를 받았습니다. 

입사하고 처음 꽉 채운 휴가를 받았는데

진짜 병가인 고로 아직까지 일정을 못 짰다는게 망했죠.


당장 내일부터야

영화랑 공연 예매한거 좀 보고 잘 먹고 하루 열시간씩 자고

옷정리 책정리 하면 쓱 갈거라는거 아는데

오일짜리 휴가도 오년중에 처음인데! 억울해서요


기분만 모락모락할때는 온갖 비행기를 뒤져서 

그래 홍콩 공항에서 갈아타고 세이셸을 가는거야! 그러면 돈이 얼마

아니면 

오라 아라비아! 하고 모로코행 비행기도 생각해봅니다만

그 비행삯을 들여서 모로코 가면 사막투어하고 도시하나 보면 돌아오는 비행기 

왠지 억울한가 싶기도 하고


지금아니면 다시 오년뒤, 생각에 그냥 고고

싶지만 최근 오년가운데 가장 빈한한 계절이 되어서 (흑)


만우절날 이런 글 올리면 버림받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진짜라구요 도와주세요


먼곳에서는 250 이하

가까운 곳으로는 200 이하의 금액으로 (너무 짠가)

오년만의 휴가를 빛내줄 곳을 추천받고 싶어요. 


가고싶던 곳은 모로코/세이셸/욕자카르타

앙코르와트와 싱가포르 마카오는 다녀왔고

대만 방콕 일본대도시는 좀 다녀왔는데 꼼꼼히 안 가서 추천해주신다면 다시 가볼까 싶기도 해요. 


직장인에게 긴 휴가란 얼마나 귀한건데

태만하고 준비못한 죄로 반성하고 있어요.




효과적으로 싼 비행기 티켓 구입 가능한 곳도 추천 부탁드려요

072 사이트는 썩 이익인지 모르겠네요. 

    • 저도 막상 가려고 하면,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더군요.

      하와이는 어떤가요..?
      • 하와이, 바람이 천국이라던데. 다른데는 외려 생각혀면서 하와이는 혼자서 갈 생각을 안 해봤네요. (찾아보고 있슴다, 감사)
    • 여행 정말 많이 했던 분들이 그러는데, 태국이 갈 곳이 많고 재밌다고 하대요. 저는 푸켓의 리조트에서밖에 안지내봐서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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