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어차피 날이 날이니만큼 듀나님 사칭은 먹히지도 않을 테니 그냥 대놓고 갑니다.

그렇다고해서 뭔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올릴만큼 상큼한 두뇌도 아니고. 근데 뭐라도 적어 보곤 싶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여러 가지였습니다(...)

    • 물컹물컹한 식감이 싫어서 가지 안 먹지만 색은 참 예뻐요.
    • 닮지도 않았는데 왜 이름이 eggplant일까 싶었었는데,일곱번째 여덟번째는 정말 달걀을 닮았군요!


      • 이쯤되면 빼도박도 못하는 eggplant.
    • 구운가지 맛있겠다 올리브유 듬뿍넣고 약한불에 구워서 소금과 후추치고 냠냠
    • 가지는 토마토 소스랑 궁합이 좋은거 같아요 츄릅츄릅
    • 침엽수/ 저도 거의 일생동안 싫어해왔는데 그게 또 조리법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맛있는 가지 요리도 있습니다. 제가 할 줄 몰라서 그렇지(...)

      zhora/ 네. 저도 이 뻘글 적느라 이미지 검색하면서 알았습니다. ^^;

      자두맛사탕, 브라우니/ 아침을 못 먹고 나와서 가지 요리 사진들이 땡기더군요. 가장 땡기는 건 스테이크 위에 그냥 얹혀 있는 요리이긴 하지만(...)
    • 가지조림, 고추조림은 약간 고기씹는 식감이 나지 않나요. 야채만으로 허할 때 고기같은 반찬들...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별로 동의 안 해주긴 해요.
    •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 식욕을 자극하네요.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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