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쥐...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벌써 41일이군요. 올해의 4분의 1이 지났습니다. 새해 결심은 아직 지키고 계십니까?

 

2.

<장고>를 봤어요. 꽤나 재밌더군요. 타란티노 특유의 피가 퍽퍽 튀기는 액션씬에서 카타르시스가 막 느껴졌어요. <킬빌1> 수준의 피칠갑 액션이 오랫동안 펼쳐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생각보단 짧더군요.

 

3.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핸드폰이 없어진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상영관에 두고 온 것 같아요. 다행히 저는 스마트폰을 쓰지 않아요. 별로 오는 연락도 없고요. 영화관 내부가 깜깜하고 앞쪽 좌석이라 내일 영화관에 가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

길을 걷다가 오른쪽 발이 시원하면서 헐렁하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세상에! 신발이 다 찢어져서 너덜너덜 하더군요. 3만 원짜리 싸구려 캐주얼화였는데 이렇게 신은 지 몇 달도 안돼서 망가져버렸어요. 눈앞에 보이는 아디다스 매장에서 곧바로 신발을 샀어요.

 

5.

오늘 일진이 사납습니다. 핸드폰 잃어버렸고, 신발 뜯어졌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스에서 졸다가 내리는 바람에 짐을 하나 두고 내렸어요. 두고 내린 짐은 바로 뜯어진 신발. 어차피 신을 생각은 없고 버릴 생각이었습니다만 왠지 찝찝했어요.

 

6.

일요일의 강남역은 여전히 붐빕니다. 근데 생각해 보니 강남역에 사람이 붐비지 않는 때가 없군요.

 

7.

자야 되는데 만우절이라 이런 장난을 한번 치게 되는군요. 전 이 게시판 주인장이 아닙니다.

 

8.

오늘의 타작 움짤.

    • 세가지 다 거짓말이란 말이죠?
      그런데 터널 통과할 때 떨어진건 붙은건가요.
    • 주말에 영화 한편 볼까 하는데, "장고"보겠습니다.
    • 다큐댓글 죄송 ^^;; 이 매 문장문장 사이에 있어요. 아마 크롬으로는 안 보이실 건데 익스플로러에서만 보여요. 그게 제로보드 xe 자체의 오류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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