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이 슬픈 노래

 

 

 

슬퍼서 죽을 것 같으면서도 듣게되는 노래가 있나요?

 

저는 예전에 <토이스토리2>에 나왔던 사라 맥클라인의 <When She Loved Me>를 듣고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버려진 것들, 혹은 언젠가는 버려질 것들에 대한 슬픔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최근에는 레이첼 야마가타의 <Duet>를 듣고 슬펐던 것 같고. 네, <지붕뚫고 하이킥> 마지막 회에 삽입됐던 곡이죠.

 

  

 




    • 죽을것 같은건 모르겠지만, 마음이 먹먹해지는건 역시나.

      김광석 - 서른즈음에
    • James Blunt - Goodbye My Lover
      이소라 - 바람이 분다
    • 아, 또
      자우림의 샤이닝

    • 제쓰로 툴 엘레지(Jethro Tull- Elegy)요.
    • 데렉 앤 도미노스 버전의 레일라요. 후반부 연주 들으면 늘 눈물이 나요. 덧없고 허망하고 그럼에도 열정적이고 무모할 수밖에 없는.. 그런 느낌
    • 전 노리플라이 그대 걷던길이 그리 슬프대요 제크 버클리 알렐루야 류보다 이 쪽이 더 감성을 건드리는 듯. 아삼삼한 슬픔이랄까.
    • 산울림 - 회상
      Boz Scaggs - We are all alone http://www.youtube.com/watch?v=0UAAZZrzNXk&feature=related
    • Melanie Safka 의 The saddest song
      내지를 때 먹먹해집니다
    • 산울림 7집의 <무지개>
    • '헤어진 다음날이'라는 상황에 한해서 윤종신 5집의 2자 제목 노래 3단 콤보(아침-일년-오늘)는 극한의 슬픔을 보장합니다. 자칫 통곡하게 될 수도... 예. 경험잡니다..
    • 모임 별 - 세계의 공장
    • Damien Rice 의 'Delicate' , 그리고 하찌와 TJ의 <안녕>. 이건 그렇게까지 슬픈 느낌은 아닌데 듣다보면 왜그렇게 차분해지는지...
    • 저 역시 그냥 먹먹해지는 노래로는 <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어쩔때는 끝까지 듣기가 힘들어요.
    • 이상우 비창, 넬 인어의 별
    • 에디뜨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 영화에서 마리온이 보여준 연기가 떠오르면서 눈물나요.
    • 저도 NIN-Hurt 그리고 Snow patrol-Run Portishead-only you, nobody loves me, Damien Rice-Cheers darling
    • 이소라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ther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특히 Delicate랑 같이 들으면 슬픔이 2배.
    • 나루 - 그대 먼 길을 떠나가. 실제로 죽은 연인을 위한 노래라고 해요.. 링크가 없어서 죄송 --;
    • portishead - road
      the czars - little pink house
    • 이소라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green day의 'Last night on earth'
      선민의 'Keep holding U'
    • DCT - すき
      Camel - Long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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