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많이들 하나요?


제가 나이를 먹은 건지. 한 때 싸이도 했고 블로그도 했고 그랬지만 페이스북은 안 합니다.

주변 지인 중에도 딱히 페이스북을 열심히 하는 이는 보지 못했어요.

물론 저만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어쨌든 영화 정보를 하나 검색해보려고 하는데 페이스북으로 연결돼서 계정이 없으면 뭘 보지도 못하게 해놨더군요.

이건 영화 홍보를 하는 건지 페이스북 홍보를 하는 건지..

그러고보니 예전에 계정을 만든 적은 있는데 무슨 모르는 사람들을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면서 

친구 추천 메일이 자꾸오는 바람에 짜증나서 다시 계정을 정지 시켜놨던가 그랬습니다.








    • 말씀하신 것 같은 이벤트 응모용도 외엔 전혀...
    • 열심히...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제 주변은 많이들 해요.
    • 요즘 그런데 많더군요. 페이스북도 그냥 볼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기업에서 운영하는 걸 로그인해야 보이도록 해놓으면;;
    • 작은 회사에서 홈페이지 대신에 다음/네이버 카페를 만들어서 활용하곤 하죠.
      근데 카페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글을 읽을 수 없게 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케팅 에러이지요.

      그런 개념없는 온라인마케팅하던 사람들이 페이스북 시대가 되니까 똑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가입을 안해도 글은 읽을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 그르니까요. 멍충이들 조금이라도 많이 보게해야지 꽁꽁 닫아놓고 무슨 마케팅이라는 건지.
    • 이벤트 참여가 쏠쏠합니다

      선착순으로 스타벅스나 바나나맛우유 주는거 많이 받았어요

      나에게 페북은 이벤트용
      • 호오~ 다시 계정 살려놔야겠네요.ㅋ
    • 저도 계정은 만들어놓았지만, 뭔가 난잡한 느낌이 들어서 잘 안하게 되더군요.
      대신 블로그는 페이지 개념도 확실하고 그다지 페이스북에 비해 불편한 것도 없어서 잘 쓰고 있어요.
    • 싸이는 언제 삭제했는지도 모르겠고, 작년 말 즈음 페북과 카톡, 트위터 탈퇴했습니다.(트위터는 눈팅용으로 다시 만든 것은 안 자랑-_-)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더군요. 특히 카톡탈퇴는 적응되니 매우 쾌적합니다. 인간관계도 적당히 정리되어서 좋고요.
    • 도미노랑 맥북을 쓰다보니 하나 만들어야 하나 싶어요-_-트윗은 정말 재미나는데, 폐북도 그렇겠죠? ㅋㅋ
    • 페북은 약간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3~40대?? 제 친구들은 많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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