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 이야기 주저리 주저리

0. 회사 근처에서 헬스를 하려고 하고 헬스장을 찾는데 마땅한 시설이 없습니다. 헬스를 하려면 헬스장을 찾아야 하는데 어떤데는 최고급 시설이고 다른데는 찾기도 힘들고.. 핫 요가는 눈에 확확 띄더군요. 


이번주는 시간이 좀 한가한데 맘 편히 먹고 회사 근처에서 헬스 할 만한 시설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1. 지난주 회사에서 불쾌한 일이 있엇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대 보스 관계죠. 그래서 그 다음날 회사에서 오는 전화를 상큼하게 씹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집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알고 보니 당일 긴급히 연락


할 일이 있었고 근데 내가 몽땅 아침 부터 잘근 잘근 씹어버렸던 거죠. 뭐 나중에 업무 연락 해서 정리는 했습니다. 가끔 그런게 있죠. 적당히 하고 말았으면 싶은데 그냥 앞뒤 안가리고 밀어붙일때 딱 그 구간


에 걸려들었거든요. 이번의 무응답 사건이 좀 교훈으로 작용할까 싶습니다. 물론 아니겠지만요.



2. 오늘 소소한 득템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으로 부터 커피를 몇 가지 받게 됐습니다.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 걸 알고 또 자기도 해줄 선물이 빤하다는 것 알아서 그걸 선물해 줍니다. 이번에도 커피 세 봉지 정


도 갖다 주더군요. 아직 먹던 커피 있으니 그거 다 먹고 타 먹어야겠습니다.




    • 저는 전화를 씹는 걸 못해요. 꾸역꾸역 받으면서 힘들어하죠. 이젠 달라져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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